(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려운 퍼팅, 이제 라인만 맞추면 끝 어려운 퍼팅, 이제 라인만 맞추면 끝 드라이버는 쇼이고 퍼팅은 돈이라고 했던가. 이제 그동안 풀었던 돈을 쓸어 담을 시간이다. 캘러웨이골프의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Triple Track) 퍼터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전 세계 투어에서 압도적인 사용률과 우승률을 기록 중인 오디세이가 혁신적인 트리플 트랙 정렬 시스템을 장착한 신작을 공개했다. 이번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세 개의 선을 사용한 트리플 트랙 기술을 적용해 퍼팅 정확도를 향상했다는 점이다. 트리플 트랙은 캘러웨이가 지난해 출시해 ERC 소프트 골프볼에 업계 최초로 적용하면서 큰 화 클럽 | 고형승 기자 | 2020-03-04 11:27 캘러웨이,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블랙' 퍼터 출시 캘러웨이,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블랙' 퍼터 출시 캘러웨이골프가 관성모멘트가 뛰어난 오디세이 스트로크 랩(Stroke Lab) 블랙 퍼터를 출시했다. 스트로크 랩 블랙은 투어 프로와 아마추어에게 일관된 스트로크와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인기를 모은 스트로크 랩 실버에 이은 모델이다.오디세이 스트로크 랩 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샤프트 기술이다. 무게를 재배치한 멀티 소재 샤프트로 전체 밸런스를 높여 일관된 템포를 제공한다. 그라파이트와 스틸을 결합한 스트로크 랩 샤프트를 채용해 기존 스틸 샤프트보다 무게를 40g 줄였고 샤프트의 여유 무게를 헤드와 그립으로 배분해 스트로크 안정감을 높였 클럽 | 서민교 기자 | 2020-02-24 11:08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탐험기 [해외코스:1404]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탐험기 [해외코스:1404] 사진_스티븐 주얼리 Stephen Sjurlej뉴질랜드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최고의 상품인 나라다. 공항 검색대를 지날 때 골프화에 흙 한 조각이라도 묻어있는지 꼼꼼히 조사하며, 어떤 땐 밑창을 살균 소독해야만 지날 수 있다. 목축과 관광이 주업이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농생물 단속에 엄격할 수밖에 없다. 땅덩어리는 남한의 3배에 가깝지만 인구는 430만명에 불과했다(참고로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소가 660만, 양이 730만마리였다).뉴질랜드는 세 가지 키위 Kiwi가 모인 나라다. 뉴질랜드에만 서식하는 나라 새 키위는 긴 부리에 통 해외 | 김기찬 | 2014-04-30 12:00 골프의 천국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1] 골프의 천국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1] 카우리클리프스 14번 홀 그린. 바다 멀리 카발리군도가 보인다. 5 Days in Utopia골프의 천국과도 같은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안 절벽에 조성된 뉴질랜드의 베스트 코스이자 최근 10년래 개장한 전 세계 코스 중에서 최고라고 손꼽히는 카우리클리프스와 케이프키드내퍼스를 돌아보았다. 골프 유토피아에서 5일을 보냈다.글 남화영 사진 라이언 브란버그 제공 남반구 호주 옆에 위치한 섬나라 뉴질랜드는 인구 430만명을 최근에 넘어섰지만 골프장은 420곳이나 되는 골프 천국이다. 남북 섬과 주변 도서를 포함한 나라 총 면적이 27만53 해외 | 김기찬 | 2011-11-28 09:54 2011년도 The Hot List 2011년도 The Hot List 현재의 장비와 핫 리스트(Hot List)를 처음 시작한 2004년 장비의 차이점은이제 모든 초점이 어떻게 하면 여러분에게 가장 적합한 장비를 제공하느냐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연습 그린에서 이번 달에만 벌써 여섯 번째 퍼터를 테스트 하고 있는 사람, 마지막 여덟 홀에서 세 번이나 티를 다시 꽂아야 했던 바로 당신 같은 사람 말이다. 도움은 가까이에 있고, 골프계 최고의 클럽 94개를 엄선한 핫 리스트보다 더 완벽한 출발점은 찾아볼 수 없다.이제부터 등장할 제품은 8년 동안 해마다 순위를 정해온 이래 가장 다양한 신기술을 망라하 핫리스트 | 김기찬 | 2011-06-02 15: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