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선 제압에 딱!’ 신상 드라이버 6종 ‘기선 제압에 딱!’ 신상 드라이버 6종 승리를 위한 기선 제압은 첫 티잉 에어리어에서 가장 멀리 보내는 이가 잡은 장비, 즉 드라이버가 좌우한다. 신기술을 적용해 비거리를 늘이는 일본 골프클럽 브랜드의 드라이버로 올봄에는 승리만 있기를 바란다.마제스티, 컨퀘스트 블랙Technology | 스파이더웹 마제스티만의 독자적인 고정밀 가공 기술인 스파이더웹 페이스를 설계했다. 구조적으로 탄탄하고 유연한 페이스를 완성했으며, 높은 반발력과 빠른 볼 스피드로 비거리 증대를 가져온다.혼마, 뉴 베레스Technology | 맥시멈 액티브 스피드 슬롯 슬롯(홈)이 리딩 에지 가까이에 있 클럽 | 전민선 기자 | 2020-03-02 12:30 단조 웨지 vs. 주조 웨지 단조 웨지 vs. 주조 웨지 웨지를 선택할 때 단조냐, 주조냐만 따지는 건 옛날이야기. 관용성이 뛰어난지 스핀 컨트롤이 쉬운지, 클럽 자체의 퍼포먼스에 집중하라.단조 웨지가 주조 웨지보다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단조의 장점이 로프트와 라이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과 타구감이 부드럽다는 것인데, 최근엔 기술의 발달로 단조 웨지만 가진 장점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이 발달하기 전까진 주조 웨지의 로프트와 라이를 2도 조정하면 호젤 부분에 균열이 생겼다. 하지만 클럽이 손상되는 이런 결함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클럽 제조사에서 로프트 클럽 | 한원석 기자 | 2018-08-09 10:16 여성 드라이버 신상 품평기 여성 드라이버 신상 품평기 비거리를 늘리고 싶은 여성 골퍼를 위해 한데 모아 공개합니다. 디자인부터 타구감, 타구음까지, 프로 골퍼와 에디터의 꼼꼼한 신제품 드라이버 테스트 후기.야마하 인프레스 UD+2슈퍼컴퓨터가 3만 가지 경우의 수를 분석해 만든 UD+2 얼티메이트 페이스 덕에 볼이 빗맞더라도 비거리 손실이 덜하다.품평▶ 휘두르기 쉽다. 탄도와 방향성 모두 만족스럽다.▶ 고급스러운 블루 블랙 컬러에 핑크 포인트를 사용한 것이 마음에 든다.▶ 악기회사 야마하가 만드는 맑은 타구음은 압권이다.PRGR 슈퍼 에그플랜지 각도를 기존보다 5도 크게 설계하고 솔에 클럽 | 김기찬 | 2018-05-21 18:15 그루브가 닳았다는 건? [Equipment : 1707] 그루브가 닳았다는 건? [Equipment : 1707] 사진_이승훈그루브가 닳았다는 건?그루브가 닳아서 스핀이 걸리지 않는 시기를 놓치지 말자. 글_한원석클럽만 탓할 순 없다. 하지만 분명히 영향이 있는 건 사실이고 클럽도 사용하다 보면 낡고 닳는다. 즉 처음 치는 순간부터 수명이 조금씩 줄어든다. 이는 알게 모르게 퍼포먼스에 영향을 끼친다. 타이틀리스트에서 이번에 라운드 횟수에 따른 웨지 그루브 변화와 그로 인한 퍼포먼스의 영향을 확인했다. 그들이 찾은 결과는 75회 라운드 후엔 스핀양이 10% 감소했다는 것. 125회 라운드한 웨지는 새 웨지에 비해 25%의 스핀양이 줄었다는 수치다 클럽 | 김기찬 | 2017-07-26 13: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