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D OOTD #3] 체형 커버 필드룩 솔루션 [GD OOTD #3] 체형 커버 필드룩 솔루션 본격적인 봄 골프 시즌을 앞두고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골퍼라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 노하우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자신의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커버하는 체형별 코디법을 소개한다.■ 상체 통통족상체 통통족은 팽창 효과가 있어 상체를 부각시키는 큰 체크 패턴이나 넓은 간격의 스트라이프 티셔츠 대신 시선을 분산시키는 작은 도트나 플라워, 얇은 스트라이프 패턴 상의를 고를 것. 아니면 어깨에 스터드 장식이나 컬러 블록이 포인트인 피케 셔츠를 입어 시선을 한쪽으로 집중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쇼츠나 과감하고 화려한 디테일이 적용된 스커 패션 | 전민선 기자 | 2019-02-27 11:34 [GD OOTD #2] 이것만은 제발! 여자 골프 패션 워스트 [GD OOTD #2] 이것만은 제발! 여자 골프 패션 워스트 필드에서 때론 시크하게, 때론 귀엽게, 때론 섹시하게 변화무쌍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여성 골퍼들. 워스트 드레서로 꼽히고 싶지 않다면 다음의 패션은 피하길 바란다.1 아찔한 노출은 노노!백스윙으로 올라가면서 짧은 톱 사이로 툭 튀어나온 그녀의 뱃살. 길이가 짧은 상의에 스커트나 쇼츠를 매치하면 발랄해 보이고 하체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그 의상 덕분에 몸매의 단점이 두 배는 강조될 수 있다. 이때는 니트 안에 반팔 또는 슬리브리스를 덧입되 스커트 안에 넣어 입어 백스윙 때나 피니시 때 당신의 뱃살이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2 우 피처 | 전민선 기자 | 2019-02-13 14:58 [GD OOTD #1] 이것만은 제발! 남자 골프 패션 워스트 4 [GD OOTD #1] 이것만은 제발! 남자 골프 패션 워스트 4 옷 잘 입는다는 표현은 애매한 표현이기는 하다.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성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패션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이미지다. 기왕이면 옷을 못 입는다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지 않겠나. 최소한 필드에서 패션 테러리스트가 되고 싶지 않다면 다음의 4가지 패션은 절대 금물!1 루스 피트? 노노!평소에 루스 피트, 오버 피트는 무심하면서 시크한 느낌을 자아내기는 좋다. 하지만 필드에서는 다르다. 루스 피트, 오버 피트가 트렌드라는 핑계로 무턱대고 크게 입지 말자. 요즘 골프웨어는 적당한 피트감과 보디라인을 따라 패션 | 전민선 기자 | 2019-01-30 15: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