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함정우, KPGA 대상·박상현 상금왕…항저우 대표팀 ‘특별상’ 함정우, KPGA 대상·박상현 상금왕…항저우 대표팀 ‘특별상’ 함정우(29)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박상현(40)이 상금왕을 거머쥐었다.함정우는 27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함정우는 올해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고 톱10에 11차례 오르며 톱10 피니시 1위로 이 부문까지 상을 받았다. 대상 부상으로 보너스 상금 1억원과 더불어 제네시스 차량, 투어 시드 5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DP월드투어 시드 1년 등 TOUR | 한이정 기자 | 2023-12-27 16:38 문경준, KPGA 제네시스 대상·최소 타수상 포함 4관왕 문경준, KPGA 제네시스 대상·최소 타수상 포함 4관왕 문경준(37, 휴셈)이 제네시스 대상과 최소 타수 상을 포함해 4관왕을 휩쓸었다. 이수민(26, 스릭슨)은 상금왕에 올랐다.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를 결산하는 ‘2019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이 17일 서울 한남동의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졌다. KPGA와 제네시스가 주최하는 본 시상식에는 올 한 해 KPGA 코리안투어 주역들과 대회를 개최한 스폰서 및 골프장, 언론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KPGA 코리안투어는 개막전 ‘제15회 D TOUR | 주미희 기자 | 2019-12-17 15:04 2015 LPGA 신인상을 위협할 한국 낭자들 2015 LPGA 신인상을 위협할 한국 낭자들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백규정, 김세영, 김효주, 장하나 사진 l 골프다이제스트올해는 미국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신인상을 탈 가능성이 어느 해보다 높아 보인다. 비중 있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기 때문이다. 동갑내기 라이벌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3년 신인상 수상자인 김효주(19.롯데)와 2014년 백규정(19.CJ오쇼핑)이 미국 무대로 진출한다.따라서 이제 관심사는 2015시즌 미국여자프로(LPGA)투어에서 누가 신인 타이틀을 차지할까다. 미국LPGA투어의 경우 김효주와 백규정, 장하나(22.비씨카드), 김세 Etc | 김기찬 | 2015-01-08 17: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