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예 우승 대열 합류한 박교린 “신인상 경쟁자 가영아, 고마워” 신예 우승 대열 합류한 박교린 “신인상 경쟁자 가영아, 고마워” 박교린(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상 경쟁자인 이가영(20)의 퍼터를 빌려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정상에 올랐다.박교린은 8일 경기도 용인시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672야드)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하고 우승을 차지한 뒤 이가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박교린은 "최근 몇 주 동안 퍼터가 너무 말을 안 들었다. 그래서 (이)가영이에게 최근 핫하다는 퍼터(오디세이 오웍스 센터퍼터)를 빌려서 ‘한화 클래식’ 때부터 사용했다. 오늘 가영이가 자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08 18:46 박인비 “흠잡을 데 없는 고진영, 또 다른 한국 여자골프 역사” 박인비 “흠잡을 데 없는 고진영, 또 다른 한국 여자골프 역사” [제주=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31)가 후배인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을 극찬했다.박인비는 8일 제주시의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66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진영이는 지금 흠잡을 데가 없는 선수"라고 칭찬했다.박인비는 "다른 선수와 경쟁할 땐 그 선수가 흔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는데 진영이는 지금이 전성기인 것 같다. 샷도 너무 잘 되고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8-08 16:20 타이틀리스트 클럽 부문 사장, 스티브펠리섹 [Equipment : 1710] 타이틀리스트 클럽 부문 사장, 스티브펠리섹 [Equipment : 1710] Built by Focus, Made for Peformance타이틀리스트 클럽 부문 사장, 스티브 펠리섹'포커스(Focus)'.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정의하는 단어라고 봐도 무방하다. 1995년부터 타이틀리스트가 변함없이 집중한 타깃이 헌신적 골퍼다. 그들을 위한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클럽을 만드는 사명을 갖고 있다. 타이틀리스트 최고의 클럽 가이라 불리는 스티브 펠리섹 사장을 만났다.글_한원석타이틀리스트는 헌신적인 골퍼에 집중한다. 헌신적인 골퍼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골퍼로 한정 짓지 않는다. 핸디캡도 아니고 평균 타수도 아 클럽 | 김기찬 | 2017-10-26 13: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