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일미, 마지막 날 5타 줄였지만 아쉬운 2위 정일미, 마지막 날 5타 줄였지만 아쉬운 2위 (횡성[강원도]=골프다이제스트) 고형승 기자 = 정일미(47)가 무서운 뒷심으로 5타를 줄이며 1타 차 2위에 올랐다. 30일, 강원도 횡성군 알프스대영컨트리클럽(파72, 5925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 FX렌트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정일미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쳤다. 정일미는 대회 첫날,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를 5개 기록하며 2오버파 74타로 공동 22위에 그쳤다. 경기를 마친 그는 상기된 표정으로 “정말 잘 안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5-30 14:10 천미녀, 정말 짜릿한 홀인원이야 천미녀, 정말 짜릿한 홀인원이야 (횡성[강원도]=골프다이제스트) 고형승 기자 = 천미녀(52)가 생애 첫 홀인원 기쁨을 맛봤다. 천미녀는 29일, 강원도 횡성군 알프스대영컨트리클럽(파72, 592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 FX렌트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파3, 15번홀(143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 샷한 볼이 핀 1m 앞에 떨어진 뒤 홀을 향해 굴러 들어갔다. 천미녀는 홀인원 부상으로 650만원 상당의 니켄트 더하이온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를 받았다. 고반발(COR 0.8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5-29 13: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