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호한 OWGR “54홀 멕시코 투어 편입 인정…LIV골프는 아님” 단호한 OWGR “54홀 멕시코 투어 편입 인정…LIV골프는 아님” 남자 골프 세계 랭킹(OWGR) 이사회가 54홀 대회를 여는 투어에 랭킹 포인트를 주겠다고 발표했지만 LIV골프는 아니다.미국 골프채널 등은 29일(한국시간) “OWGR이 또 다른 투어에 랭킹 포인트에 부여할 예정이다. 하지만 LIV골프는 아니다”고 전했다.OWGR 이사회가 추가하겠다고 밝힌 투어는 멕시코골프연맹이 지원하는 5년 된 지라 데 골프 프로페셔널 멕시카나다. 멕시코골프연맹은 PGA투어 라틴아메리카와 대회를 같이 운영한 바 있다.지라 데 골프 프로페셔널 멕시카나는 54홀 규모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컷이 있다. LIV골프와 TOUR | 한이정 기자 | 2022-12-29 12:50 16세 골프 신동 조시 힐의 파워 드라이버 샷 16세 골프 신동 조시 힐의 파워 드라이버 샷 열다섯 살 때인 지난해 공식 세계 랭킹 대회 최연소 우승(15년 6개월 27일)을 차지한 조시 힐은 이미 유망주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의 스윙 스피드는 이미 열네 살 때 183km였고 최근에는 197km를 상회한다. 신장도 지난 1년 사이 부쩍 자라 180cm를 넘었다. 메나투어를 통해 스타로 등극한 아마추어 신동 조시 힐은 지난 여름 드라이버 샷의 기량을 되찾았다.영국에서 드라이버 샷이 잘되지 않아 고전하던 조시 힐은 클로드하먼3퍼포먼스골프아카데미의 수석 프로인 조 마셜의 도움으로 드라이버 파워를 되찾았다.그 결 플레잉 프로 | 고형승 기자 | 2020-01-03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