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동 4위 최혜진 “아마추어 땐 물불 안가리고 겁 없이 샷 했다” 공동 4위 최혜진 “아마추어 땐 물불 안가리고 겁 없이 샷 했다” 최혜진(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던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아마추어 우승 때와 프로 우승의 차이점에 관해 설명했다.최혜진은 28일 강원도 용평의 버치힐 골프클럽(파72, 6,434야드)에서 열린 2019시즌 KLPGA 투어 15번째 대회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혜진은 단독 선두 김윤교에 2타 뒤진 공동 4위를 기록했다.최혜진과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의 관계는 특별하다. 최혜진이 아마추어 시절이었던 2017년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6-28 22:45 김윤교,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첫날 단독 선두…최혜진 4위 김윤교,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첫날 단독 선두…최혜진 4위 김윤교(2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김윤교는 28일 강원도 용평의 버치힐 골프클럽(파72, 6,434야드)에서 열린 2019시즌 KLPGA 투어 15번째 대회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김윤교는 이정민, 김예진 등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렸다.2017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윤교는 올해도 상금 순위 71위에 머물러 있다.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6-28 18: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