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백혈병과 맞서 싸우는 어린 선수 벤저민 백혈병과 맞서 싸우는 어린 선수 벤저민 벤저민 버크는 3년째 T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다. 이제 3개월만 더 치료를 받으면 된다.그는 시카고에 있는 앤 & 로버트 H. 루리 아동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곳은 미 전역에 걸쳐 산재한 170개의 칠드런스미러클네트워크 병원 중 하나다. 바버라와 잭 니클라우스가 1억 달러(약 1120억원)의 자선기금 모금 행사를 이끌며 아동에 대한 건강보험을 후원하고 있다.열렬한 골퍼인 벤저민은 잭 니클라우스를 만난 적도 있다. 그는 대단히 침착했으며 오히려 아버지 숀이 더 안절부절못했을 정도였다.버크 가족은 벤저민이 인터뷰 | 인혜정 기자 | 2019-04-06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