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담 완전히 낫지 않은 김효주 “평균타수 1위는 유지하고 싶다” 담 완전히 낫지 않은 김효주 “평균타수 1위는 유지하고 싶다” 김효주(25)가 담 증세로 기권한 뒤 12일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김효주는 9일 부산 기장군의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목에 온 담이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았다. 더 회복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효주는 지난달 28일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담 증세로 기권한 바 있다. 당시 목이 돌아가지 않아 진통제까지 먹고 경기에 출전했으나 통증이 심해져 기권했다.그 다음 주 대회로 열린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에도 원 TOUR | 주미희 기자 | 2020-07-09 18: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