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명예의 전당 도전’ 리디아 고, 64타 쐈다…“기세 이어갈 것” ‘명예의 전당 도전’ 리디아 고, 64타 쐈다…“기세 이어갈 것”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명예의 전당에 오를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리디아 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길버트의 세빌골프앤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드챔피언십(총상금 22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솎아냈다.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인 해나 그린(호주)과 3타 차다.리디아 고에게 올해는 중요한 해다.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1승만 더 차지하면 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TOUR | 한이정 기자 | 2024-03-30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