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스터스 첫 출전’ 임성재 “챔피언스 디너 내놓는다면? 양념갈비” ‘마스터스 첫 출전’ 임성재 “챔피언스 디너 내놓는다면? 양념갈비” 임성재(22)가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50만 달러) 전통인 챔피언스 디너를 내놓게 된다면 양념 갈비를 대접하고 싶다고 밝혔다.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임성재는 "생애 처음으로 출전하는 마스터스 대회여서 굉장히 뜻깊은 대회가 될 것 같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임성재는 지난해부터 메이저 대회가 중요하다며 그중 마스터스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꿈을 밝혀왔다." TOUR | 주미희 기자 | 2020-11-11 16: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