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PGA 양휘부 회장, ‘여고남저’ 현상 타파해 보고 싶었다 KPGA 양휘부 회장, ‘여고남저’ 현상 타파해 보고 싶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7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KPGA 빌딩에서 2019 시즌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KPGA는 지난해와 같은 17개 대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상금은 3억 원을 증액한 146억 원으로 2019 시즌을 치른다. 대회 일정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양휘부 KPGA 회장은 “매년 12월 말 스케줄을 발표했지만 이번에는 2개월 가량 늦어져 송구하다”면서 “몇몇 대회의 스케줄을 마지막까지 조율하느라 늦었다”고 말했다. 올해 임기 마지막 해를 맞는 양 회장은 “그동안 투어의 글로벌화와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다. 일회성에 그치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2-27 17: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