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목표 설정으로 대회에 임하는 이다연
매 라운드 언더파
매 대회 톱 10 프로
선수라 하더라도 매 시합 언더파, 매 대회 톱10은 힘든 목표다.
하지만 정확한 목표가 있다면 목표가 현실이 될 수 있다.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갔던 골프 연습장에서 재미로 볼을 툭툭 쳐보던 어린아이가 대한민국 내셔널타이틀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었을까?
하지만 정확한 목표가 있다면 시련과 고통은 충분히 즐거울 수 있을 것이다.
프로골퍼 이다연은 매 라운드, 매 시합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시합에 임한다고 한다.
이러한 목표가 원동력이 되어 올 시즌 2승을 거두고 있다.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을 시작으로 아시아나항공 오픈 우승까지 절정의 샷감을 유지하고 있다.
이다연프로와의 카니발 토크, 골프다이제스트TV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