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리우의 전장 [Feature : 1608] 리우의 전장 [Feature : 1608] 사진_돔 푸로어(Dom Furore)리우의 전장길 핸스의 올림픽 코스 설계가 선정 과정은 과연 공정했을까? 글_론 휘튼(Ron Whitten) 11번홀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자 경기 때는 488야드, 여자 경기 때는 420야드로 셋업될 예정이다. 2012년 1월29일, 일요일 오후, 코스 설계가인 길 핸스(Gil Hanse)의 경력에 한 획을 긋게 될 프로젝트의 수주 여부가 결정되는 한 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2016년 하계 올림픽의 골프 대회를 치를 코스를 설계하고 짓는 프로젝트였다. 몇 시간 후면 핸스는 여덟 팀의 최종 후보 피처 | 김기찬 | 2016-08-12 12:00 '골프여제' 등극을 노리는 렉시 톰슨의 시원한 드라이버 샷 [Swing Sequence] '골프여제' 등극을 노리는 렉시 톰슨의 시원한 드라이버 샷 [Swing Sequence] 미국을 대표하는 양대 여자 골프 스타를 지목한다면 단연 스테이시 루이스와 함께 렉시 톰슨을 손꼽을 수 있다. 톰슨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루이스와 함께 미국 대표로 출전이 유력하다.어린 나이와 호쾌한 장타력을 앞세워 차세대 ‘골프여제‘를 노리는 톰슨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큰 신장(183㎝)과 균형 잡힌 몸매, 매력적인 마스크는 골프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탄탄한 기본기와 뒷심도 그의 상품성에 힘을 싣고 있다.톰슨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4개 대회에 출전 플레잉 프로 | 김기찬 | 2016-01-18 09:34 파이팅 넘치는 여자 선수들 [Feature:1505] 파이팅 넘치는 여자 선수들 [Feature:1505] 사진_월터 루스 주니어(Walter Looss Jr.)동일한 체급을 가정한다면 이 LPGA선수들보다 더 강력한 펀치를 구사하는 사람은 없다.글_맥스 애들러(Max Adler) 운동복 차림의 렉시와 미셸, 샤이엔과 스테이시의 사진을 준비한 이유가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 사실, 비거리를 늘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여자 선수들에게서 배울 게 오히려 더 많다. 우리는 결코 세계 최고의 남자 선수 몇 백 명만큼 빠르게 클럽을 스윙할 수 없다. 그리고 믿기 힘들지 모르겠지만, 그 선수들 중 대부분은 거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피처 | 김기찬 | 2015-05-21 11:00 숙녀로 변신한 양자령은 누구? 숙녀로 변신한 양자령은 누구? ‘양자령’이라는 이름이 국내 골프 팬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에디터가 그녀를 처음 만났던 건 2005년의 일이었다. 당시 국내 골프용품 제조 업체에서 열었던 후원의 밤 행사에 참가했을 때였다. 그때 자령이의 나이가 열 살이었으니, 아직 유망주라고 부르기에도 일렀다. 앳된 얼굴에 예쁘고 큰 두 눈을 가진 소녀가 수줍게 인사를 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한편으로는 ‘저 친구가 그렇게 대단한 선수야?’라는 의혹의 시선으로 바라봤던 것도 사실이다. KBS ‘인간극장’을 통해 태국 인터뷰 | 김기찬 | 2015-03-04 17:17 유쾌한 소녀, 제시카 코다 [Digest:1411] 유쾌한 소녀, 제시카 코다 [Digest:1411] 글_론 카스프리스크 Ron Kaspriske / 사진_밥 크로슬린 Bob Croslin 유쾌한 소녀 성격 얼이 빠진 사람처럼 지낼 때가 대단히 많다. 나는 투어 선수들이 내 성격을 어떻게 감당할까 걱정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모두가 다 익숙해진 것 같다.난처한 상황 나는 그런 게 좋다. 만일 내가 여자끼리의 문제, 코스에서 골프 규칙에 관한 문제, 상황을 더 어색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그게 바로 딱 나다.불편한 상황 아, 브리티시여자오픈 때 말이 잘못 나왔었다. ‘오실레이팅 Oscillating : 그린에서 볼이 Etc | 김기찬 | 2014-11-20 17:03 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2] 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2] 한국인도 많이 찾는 쿤밍의 대표적인 골프 휴양지 스프링시티 레이크 코스 9번 홀. BEST COURSES IN ASIA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올 겨울 한국을 피해 따뜻한 아시아에서의 골프 캠프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각 나라의 베스트 코스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글 남화영 우리는 아시아 10개국 자매지에 타전했다. ‘코스가 얼어붙는 한국의 필드를 떠나 겨울철에 가볼 만한 좋은 코스가 어딘지’를 물었다. 당연히 베스트 코스가 추천되었다.국내 여행사가 상품 홍보의 필요로 최고라고 선전하는 곳이 많다. 하지 해외 | 김기찬 | 2011-12-08 18: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