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수골프리조트는 퍼블릭의 미래 [국내코스:1311] 장수골프리조트는 퍼블릭의 미래 [국내코스:1311] 장수골프리조트는 퍼블릭의 미래전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최고급 럭셔리 리조트에서부터 허름하기 이를 데 없는 마른 황무지 같은 코스까지를 다양하게 경험해 온 골프여행 칼럼니스트 조주청 씨가 전북 장수에 개장한 장수골프리조트를 둘러본 소감을 보내왔다. 글_조주청/ 에디터_남화영 골프장들이 끙끙 앓고 있다. 감기 몸살 환자가 있는가 하면, 독감으로 드러누운 환자가 점점 악화되어 장기 입원 환자가 되기도 하고, 응급실에서 숨을 헐떡이는 환자도 있고. 진단도 가지각색이다. 세금 폭탄에 파편이 깊이 박혔다느니, 실내 골프장 전염병에 걸렸다 레슨 | 김기찬 | 2013-11-06 10:37 스카이밸리의 은근한 코스 개조 [국내코스:1308] 스카이밸리의 은근한 코스 개조 [국내코스:1308] ▲카트길이 호수 밖으로 돌면서 캐디의 서비스 동선이 애매한 문제점을 고쳐 코스 옆으로 길을 낸 레이크 6번 홀. 스카이밸리의 은근한 코스 개조경기 여주의 36홀 코스 스카이밸리가 알 듯 모를 듯 업그레이드 됐다.골프장 업계 CEO 중에 대표적인 ‘솔선수범형’ 코스 개조 전문가인 이정호 대표가 2년 만에 바꾼 변화다. 글_남화영1998년 9월 개장한 대영루미나는 4년 뒤인 2002년 4월 36홀로 확장하면서 코스 이름도 스카이밸리로 바꿨다. 초기에 골프백은 레일을 통해 날랐으나 늘어나는 골퍼의 수요에 맞추기 위해 개장 10여 년 뒤인 레슨 | 김기찬 | 2013-08-12 16:36 신상필벌의 무대, 장수CC [국내코스:1308] 신상필벌의 무대, 장수CC [국내코스:1308] 사진_곽외섭▲오르막인 6번 홀은 세컨드 샷에서 9개의 벙커군 사이를 뚫고 그린에 올리는 전략을 써야 하는 색다른 홀이다. 색다른 코스 레이아웃과 참신한 발상으로 미국에서 ‘올해의 설계가’ 상을 여러 번 수상한 짐 잉 Jim Engh이 설계를 맡았을 때부터 한국적인 산악 토양에서 색다른 작품이 나올 거라는 기대는 있었다.사과와 한우 외에 골프라고는 주변에 좀처럼 볼 수 없는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의 접지이자, 해발 600미터 내외의 두메산골에 조성된 코스라니 신선하기도 했다. 지형 자체가 ‘장수만세’ 마을이기 때문이다. 이 지역은 장안산 레슨 | 김기찬 | 2013-08-07 11:4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