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스트15, 톱50, 500개 코스 시대 [베스트코스:1305] 베스트15, 톱50, 500개 코스 시대 [베스트코스:1305] 우리의 베스트 코스 발표는 국내 골프 코스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가리키거나 현재를 파악하는 준거가 됐다. 금•은•동메달로 나뉜 ‘베스트 15’, 상위권 랭킹인 ‘톱 50’ 코스는 500곳에 육박하는 코스 중 상위 10퍼센트를 가장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가려내는 시스템이다. 글_남화영 지금부터 14년 전인 1999년에 국내 처음으로 코스 평가를 하고 발표한 건 타의에 의해서였다. 미국에서 전 세계 베스트 코스를 소개하는 ‘플래닛 골프 Planet Golf’를 기획하면서 국내에서도 좋은 코스 리스트를 만들어달라는 요구를 하면서부터다. 베스트코스 | 김기찬 | 2013-06-11 17:55 세계100대 플래티늄 클럽 진입한 해슬리나인브릿지 [국내코스:1304] 세계100대 플래티늄 클럽 진입한 해슬리나인브릿지 [국내코스:1304] ‘세계 100대 코스’ 제주 나인브릿지를 계승한 해슬리나인브릿지(경기 여주)는 오픈 초기부터 ‘베스트 클럽’이라는 기치를 높이 들었다. 그리고 해슬리는 그 첫 발걸음으로 대한민국 골프장 최초로, 세계 최고의 프라이비트 클럽에만 허락되는 ‘세계 100대 플래티늄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플래티늄 클럽 선정은 존시발드협회 John Sibbald Associates의 주관으로 미국 골프 클럽의 총지배인 GM(General Manager), 클럽운영자, 영국골프협회 R&A 멤버 등 약 70명으로 구성된 패널이 비공식적으로 전 세 레슨 | 김기찬 | 2013-04-24 11:34 베스트 코스 평가패널 2차 공개모집 베스트 코스 평가패널 2차 공개모집 베스트코스 | 김기찬 | 2013-01-16 18:20 '남촌 동생' 동촌의 매력 [국내코스:1212] '남촌 동생' 동촌의 매력 [국내코스:1212] 동촌은 서울 근교의 회원권 비싼 고급 골프장으로 평가받는 남촌보다 남동쪽에 위치해 ‘동촌’으로 이름지었다. 모기업은 마주코통상으로 같으며, 동촌은 2년 정도 걸려 완공됐다. 유전개발 전문 기업인 마주코통상은 자본력이 탄탄한 회사로, 형님 코스인 남촌을 분양할 때 골프장 공사를 모두 끝낸 뒤에 분양을 했을 정도였다. 그래서 회원이 원하면 언제라도 반환해주는 ‘입회금 즉시 반환제’를 실시하는 등 회원의 골프장에 대한 신뢰가 높다.동촌이 생기면서 남촌 회원은 회원 자격을 누리는 골프장이 하나 더 생긴 셈이고, 신규 동촌 회원은 주중에 레슨 | 김기찬 | 2012-12-04 13:57 아덴힐리조트 & 골프클럽 [국내코스:1112] 아덴힐리조트 & 골프클럽 [국내코스:1112] 18번 홀 그린과 클럽하우스 마주 보이는 동산은 새별 오름이다. 골프라는 불로초를 캘 수 있는 곳아덴힐리조트&골프클럽 제주도 한림 금악에 자리잡은 아덴힐리조트&골프클럽은 이국적이다. 정문에 중국어로도 클럽이름이 새겨져 있고 코스는 탁 트여 있어 시원하다. 페어웨이빌라는 진시황의 명을 받아 불로초를 찾던 서불이 눌러앉을 만큼 넓고 화려하다.글 남화영 사진 신기환기원전 221년 혼란스럽고 황망하던 전국시대의 중국을 하나로 통일한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꿈꾸지 않았다면 그는 인간도 아니다. 황제는 당시 술사였던 서불(徐福, 徐市라고도 한다) 레슨 | 김기찬 | 2011-12-15 11:46 2011년도 KOREA'S BEST Courses [2011년 5월호] 2011년도 KOREA'S BEST Courses [2011년 5월호]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50대 코스’를 발표한다. 기존의 ‘베스트 코스 15’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꼭 가봐야 할 코스’ 35곳을 더했다. ★‘대한민국 50대 코스’를 선정하게 된 배경은 이제 우리도 코스가 400개소를 넘었고 특히 한국은 세계적인 설계가가 한 곳 이상의 코스를 만들었으며, 누구보다 한국 지형을 잘 알고 있는 국내 설계가도 역작을 탄생시키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특히 우리가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패널의 수를 더욱 늘리면서 더 많은 코스를 대상으로 베스트코스 | 김기찬 | 2011-05-24 11:23 84년 역사의 LA 명문, 리비에라CC [해외코스:1104] 84년 역사의 LA 명문, 리비에라CC [해외코스:1104] 1927년 개장 이후 해마다 이른 봄꽃이 필 때면 팰리사이드 해안에 인접한 리비에라컨트리클럽(파71, 7279야드)은 LA오픈을 개최했다. 오늘날 노던트러스트오픈으로 이름을 바꾼 이 대회는 미국 PGA투어 선수와 골퍼에겐 ‘캘리포니아 드림’이다. ‘미국 100대 코스’ 중 31위의 리비에라는 오랜 역사만큼 명문 코스로도 이름 높다. 선수는 우승을, 골퍼는 멋진 코스에서의 라운드를 꿈꾸는 곳이다. 글과 사진 남화영 서쪽으로 프랑스, 동쪽으로는 이탈리아에 걸쳐 산 언덕과 바다가 급박하게 이어지는 4계절 휴양지가 리비에라다. 니스, 깐느 해외 | 김기찬 | 2011-04-15 10: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