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용한 강자' 배선우의 정교한 페어웨이우드 샷 [Swing Sequence] '조용한 강자' 배선우의 정교한 페어웨이우드 샷 [Swing Sequence] 지난해 한국여자골프에는 대형스타가 유독 많이 등장했다. 한미일 메이저를 석권한 ‘메이저 퀸’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후반기 무서운 약진을 보여준 ‘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 그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그러나 이들 못지않게 올해 더 큰 도약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예비스타가 있다. 바로 ‘조용한 강자’ 배선우(22,삼천리)이다.어느새 투어 4년차에 접어든 배선우의 가장 큰 강점은 꾸준함이다. 비록 우승은 없지만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하며 단 한 차례도 컷을 당하지 않는 꾸준함이 배 플레잉 프로 | 김기찬 | 2016-01-18 09:30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사진_KPGA(민수용), KLPGA(박준석) 제공 투어 시즌이 다가왔다. 여자는 29개의 대회로 최고의 전성기를, 남자는 15개로 힘겨운 고난기를 맞이한다. 투어 전문가들은 여자는 이정민, 남자는 박상현을 상금 1위 후보로 꼽았다. 국내 투어 역시 점차 글로벌해지고 선수들도 해외를 오가는만큼 올해부터는 전 세계 투어스케줄까지 함께 소개한다. 글_남화영(남자투어), 고형승(여자투어) 올해도 남자투어의 약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투어만으로 유지되기 보다는 해외 투어 스케줄에 영향 받는 종속 변수의 조짐마저 보인다. 10월에 피처 | 김기찬 | 2015-04-23 15: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