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 64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발전해 나가는 웨지 [Equipment:1507] 발전해 나가는 웨지 [Equipment:1507] 사진_이현우 미국골프협회(USGA)는 2010년에 새로운 그루브 규정을 도입했다. 이 규정을 만들면서 선수들은 웨지로 스핀량이 많고, 홀에 가깝게 붙는 샷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판단했다. 5년이 지난올해 기록들을 살펴보면 선수들은 오히려 홀에 더 가깝게 볼을 붙인다. 선수들의 기량이 날로 향상된 이유가 첫 번째지만 웨지도 함께 발전했음은 분명하다. 웨지 헤드의 형상, 그라인드, 페이스의 그루브와 재질 등을 통해 웨지도 발전했다.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뒷받쳐줄 9개의 웨지를 살펴봤다. 글_한원석 캘러웨이 맥대디 PM 그라인드 (위 클럽 | 김기찬 | 2015-07-21 11:00 에디터 탐방 : 혼마 [Equipment:1507] 에디터 탐방 : 혼마 [Equipment:1507] 사진_이종호이래서 혼마다혼마골프 한국지점이 최근 A/S센터를 확장 오픈했다. 과연 그 경쟁력은?이 곳만의 장점과 함께 혼마골프에서 그토록 내세우며 자랑하는사카타 공장의 장인을 소개한다. 글_한원석혼마골프 한국지점의 A/S센터에는 2010년부터 6명의 사카타 공장 장인이 상주해왔다. 클럽의 A/S 뿐만 아니라 커스텀 제작까지 하는 역할이다. 혼마골프의 모든 클럽에는 ‘메이드 인 재팬, 사카타(Made in Japan, Sakata)’가 새겨져 있다.그들이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요소가 바로 사카타 공장이다. 한국지점과 사카타 공장 클럽 | 김기찬 | 2015-07-07 11:00 치기 쉬운 아이언이란? [Equipment:1506] 치기 쉬운 아이언이란? [Equipment:1506] 아이언의 뒷면이 아닌 앞면 즉, 페이스를 비교해 보자. 두 클럽의 차이를 알겠는가? 그렇다. 육안으로는 그다지 차이가 없다. 왜 쉽고, 왜 어려운지를 미즈노 MP-15와 JPX850 포지드를 비교하면서 따져 봤다.솔 왼쪽이 JPX850 포지드, 오른쪽은 MP-15다. 우선 두께에서 차이가 난다. JPX850 포지드가 조금 더 두껍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헤드 길이도 길다. 스위트 스폿 아이언 솔의 중간에 선을 하나 그린다. 그 선의 중간에 직각으로 또 하나의 선을 그린다. 직각이 되는 부분이 클럽의 중심점이다. 여기가 바로 무게 클럽 | 김기찬 | 2015-06-30 16:20 부드러움을 끌어안다 [Equipment:1506] 부드러움을 끌어안다 [Equipment:1506] 타구감이 키워드가 된 GD 2015 골프볼 핫 리스트.글_마이크 스태추라(Mike Stachura), 마이클 존슨(Micheal E. Johnson) 요즘은 ‘화이트 컬러’보다 ‘소프트’라는 단어가 골프볼을 표현하는 데 더 많이 사용되는 추세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위해 제작된 것이든 평범한 아마추어골퍼들을 위한 것이든 상관없이 소프트는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다. 한 제조업자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골프연습장의 모든 볼을 다 바꿔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어느 누구도 단단한 볼을 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입 클럽 | 김기찬 | 2015-06-12 11:00 올해 주목해야 할 골프 볼 [Equipment:1505] 올해 주목해야 할 골프 볼 [Equipment:1505] 올 시즌을 겨냥한 신무기 클럽들이 일찌감치 쏟아지면서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이번에는 볼 전쟁이다.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이해 우리의 게임을 책임질 골프볼이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새 볼에 대한 타구감과 비거리, 컨트롤 성능,내구성에 대해 토를 달았다. 글_한원석 타이틀리스트 뉴 ProV1x 설명 : 4피스 구조의 볼이다. 328개의 4면체 딤플 디자인이 적용됐다. 커버를 제외한 다른 요소는 2013년 프로V1과 동일하다. 뉴 프로V1은 열경화성 엘라스토머 우레탄 커버를 채용했다. 또한 페인트에 새로운 첨가제를 추 클럽 | 김기찬 | 2015-05-25 11:00 웨지 사이의 거리를 좁혀라 [Equipment:1505] 웨지 사이의 거리를 좁혀라 [Equipment:1505] 사진_이현우 골프를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기자는 3개의 웨지를 사용했다.피칭 웨지, 53도, 58도로 세팅했다. 100~110야드의 샷에서는 칠 클럽이 없었다는 게 문제였다.80대 중반을 치는 지금도 구성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피칭 웨지, 52도, 58도다. 100~110야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프트를 1도 높인 51도, 57도로 세웠다.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스윙의 문제도 분명히 있다.찍어 치기보다는 쓸어 치는 스윙을, 그리고 들어 올리는 스윙을 하기 때문이다.아무리 그래도 웨지 구성에는 잘못 클럽 | 김기찬 | 2015-05-18 11:00 영혼을 깨우는 사운드 감성 공학 [Style:1406] 영혼을 깨우는 사운드 감성 공학 [Style:1406] 사진 일러스트_박영현 / 마세라티와 뱅앤올룹슨은 각 사 제공 /문의_던롭스포츠코리아 02-3462-3960, 한국미즈노 02-3143-1288 ‘사운드 리브’의 마법으로 청아한 소리를 내는 젝시오8 드라이버,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로 연철 단조의 깔끔한 사운드를 전해주는 미즈노 제이피엑스 E 포지드 아이언. 소리로 전하는 감성 공학이 당신의 필드를 깨운다. 사운드의 제왕, 뱅앤올룹슨과 마세라티가 두 명품 클럽 화보에 함께 했다. 글_장수진 미즈노 제이피엑스 E 포지드―――――――――――――― MIZUNO JPX E FORGED ― 클럽 | 김기찬 | 2014-06-27 1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