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훼방꾼, 혁신가 그리고 도전자들 [Feature:1411] 훼방꾼, 혁신가 그리고 도전자들 [Feature:1411] 사진_존 루미스 John Loomis 지금까지 골프가 고인 물처럼 정지해 있었던 적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맹렬하다.장비부터 코스 상태, 그리고 컨트리클럽 회원권에 이르기까지, 현상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33명의 선구자를 소개한다. 우리는 지금 골프 역사에 중요하게 기록될 순간을 통과하고 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발전, 경제의 호황, 그리고 타이거 우즈의 인기는 골프의 위상을 전대미문의 위상으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지금은 그 동력이 정체됐거나 최소한 늦춰졌다.이제 피처 | 김기찬 | 2014-11-10 13:55 차별, 재미, 열정이 있는 니칸티 [국외코스:1408] 차별, 재미, 열정이 있는 니칸티 [국외코스:1408] 사진_패트릭 임 Patrick Lim 니칸티골프클럽은 태국에서도 ‘베스트’ 코스는 아니다. 하지만 뭔가 다르고, 유니크 하며, 재미를 찾는 골퍼에겐 맞춤하다. 니칸티의 관계자들은 ‘골퍼가 꼭 다시 찾아오는 골프클럽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_한원석 니칸티 Nikanti 골프클럽의 특징을 세 단어로 함축하자면 ‘차별, 재미, 열정’이라고 할 수 있다. 골프 코스의 레이아웃은 일반적으로 전•후반 9홀씩 파72로 구성한다. 각각의 9홀도 2개씩의 파3와 파5 홀, 그리고 5개의 파4 홀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골프 국내 | 김기찬 | 2014-08-27 10:00 가장 재미있는 코스 50 [해외코스:1209] 가장 재미있는 코스 50 [해외코스:1209] 땀은 코스 밖에서 충분히 흘렸다. 여기 소개하는 코스에서는‘놀이’와 ‘골프’가 얼마든지 양립할 수 있다. 에디터_ 피터 핀치 Peter Finch/ 코스 해설_ 존 바튼 John Barton, 매트 지넬라 Matt Ginella, 론 휘튼 Ron Whitten 잠시 눈을 감고 이상적인 골퍼의 하루를 상상해보자. 날씨는 화창하고 가벼운 산들바람이 분다. 파트너는 오랜 친구여서 적당한 경쟁심과 더불어 한바탕 웃음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라운드가 끝나면 몸은 욱신거리고 세 슬리브의 볼을 사용했으며, 4퍼팅의 기억과 한 홀 이상에 해외 | 김기찬 | 2012-09-19 12:51 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2] 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2] 한국인도 많이 찾는 쿤밍의 대표적인 골프 휴양지 스프링시티 레이크 코스 9번 홀. BEST COURSES IN ASIA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올 겨울 한국을 피해 따뜻한 아시아에서의 골프 캠프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각 나라의 베스트 코스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글 남화영 우리는 아시아 10개국 자매지에 타전했다. ‘코스가 얼어붙는 한국의 필드를 떠나 겨울철에 가볼 만한 좋은 코스가 어딘지’를 물었다. 당연히 베스트 코스가 추천되었다.국내 여행사가 상품 홍보의 필요로 최고라고 선전하는 곳이 많다. 하지 해외 | 김기찬 | 2011-12-08 18:23 84년 역사의 LA 명문, 리비에라CC [해외코스:1104] 84년 역사의 LA 명문, 리비에라CC [해외코스:1104] 1927년 개장 이후 해마다 이른 봄꽃이 필 때면 팰리사이드 해안에 인접한 리비에라컨트리클럽(파71, 7279야드)은 LA오픈을 개최했다. 오늘날 노던트러스트오픈으로 이름을 바꾼 이 대회는 미국 PGA투어 선수와 골퍼에겐 ‘캘리포니아 드림’이다. ‘미국 100대 코스’ 중 31위의 리비에라는 오랜 역사만큼 명문 코스로도 이름 높다. 선수는 우승을, 골퍼는 멋진 코스에서의 라운드를 꿈꾸는 곳이다. 글과 사진 남화영 서쪽으로 프랑스, 동쪽으로는 이탈리아에 걸쳐 산 언덕과 바다가 급박하게 이어지는 4계절 휴양지가 리비에라다. 니스, 깐느 해외 | 김기찬 | 2011-04-15 10:0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