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드러움을 끌어안다 [Equipment:1506] 부드러움을 끌어안다 [Equipment:1506] 타구감이 키워드가 된 GD 2015 골프볼 핫 리스트.글_마이크 스태추라(Mike Stachura), 마이클 존슨(Micheal E. Johnson) 요즘은 ‘화이트 컬러’보다 ‘소프트’라는 단어가 골프볼을 표현하는 데 더 많이 사용되는 추세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위해 제작된 것이든 평범한 아마추어골퍼들을 위한 것이든 상관없이 소프트는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다. 한 제조업자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골프연습장의 모든 볼을 다 바꿔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어느 누구도 단단한 볼을 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입 클럽 | 김기찬 | 2015-06-12 11:00 패셔니스타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Style:1412] 패셔니스타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Style:1412] 사진_박영현 패셔니스타의 머스트해브 아이템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연출을 가능케 하는 것이 퍼의 특징이다.퍼는 스트레치 기능이 떨어져 골프 의류에는 활동성이 적은 부위에 포인트를 주는 편이며,활동성을 요하지 않는 액세서리에는 다양하게 사용하기도 한다. 퍼 아이템을 모아봤다.에디터_인혜정 + 트리밍 퍼 베스트는 핑골프웨어, 188만원. + 도트 프린트의 레드 컬러 조끼는 데니스골프, 49만8000원. + 퍼 귀마개와 장갑은 이동수골프, 각각 6만8000원, 11만8000원. + 리본을 달아 사랑스러운 넥워머는 데니스골프, 6만8000원. 패션 | 김기찬 | 2014-12-05 18:06 에디터스 베스트 픽 2014 [Feature:1412] 에디터스 베스트 픽 2014 [Feature:1412] 사진_곽외섭, 박영현 달력을 들춰보니 달마다 날짜 칸 중에 빨간색 형광팬으로 네모 표시를 해둔 게 보였다.어떤 달은 8개였고, 지난달엔 네모 칸이 4개가 있었다. 그 칸은 ‘라운드’를 했다는 표시다.올해는 1월 중순 아부다비에서 첫 라운드를 시작했고 12월에도 몇 번의 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라운드 때마나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제품을 써보는 것이 즐거웠고, 행복했다. 어떤 날은 클럽의 비닐 포장을 뜯어가며 라운드 했었다.그런 경험과 기억을 끌어내 2014 ‘에디터스 베스트 픽’을 선정해 소개한다. 우리의 베스트 픽은 지난 2008 피처 | 김기찬 | 2014-12-03 10:28 더 똑똑해진 패딩 [Style:1411] 더 똑똑해진 패딩 [Style:1411] 사진_박영현 / 협조_르꼬끄골프 02-2007-3944, 먼싱웨어 02-2007-8848, 블랙앤화이트 02-531-1900,아디다스골프 02-3415-7300, 이동수골프 02-3218-4000, 타이틀리스트어패럴 02-3014-3800,파리게이츠•팬텀골프•핑골프 02-2049-6821 더 똑똑해진 패딩최근 출시된 패딩은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등과 팔 부위에 스트레치 소재나 기능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 패딩 스타일의 하의와 액세서리는 뛰어난 보온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 나온, 각종 패딩 아이템을 모아봤 패션 | 김기찬 | 2014-11-04 11:00 가장 재미있는 코스 50 [해외코스:1209] 가장 재미있는 코스 50 [해외코스:1209] 땀은 코스 밖에서 충분히 흘렸다. 여기 소개하는 코스에서는‘놀이’와 ‘골프’가 얼마든지 양립할 수 있다. 에디터_ 피터 핀치 Peter Finch/ 코스 해설_ 존 바튼 John Barton, 매트 지넬라 Matt Ginella, 론 휘튼 Ron Whitten 잠시 눈을 감고 이상적인 골퍼의 하루를 상상해보자. 날씨는 화창하고 가벼운 산들바람이 분다. 파트너는 오랜 친구여서 적당한 경쟁심과 더불어 한바탕 웃음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라운드가 끝나면 몸은 욱신거리고 세 슬리브의 볼을 사용했으며, 4퍼팅의 기억과 한 홀 이상에 해외 | 김기찬 | 2012-09-19 12:51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