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日투어 시즌 5승 달성, 이보미의 파워풀한 드라이버샷 [Swing Sequence] 日투어 시즌 5승 달성, 이보미의 파워풀한 드라이버샷 [Swing Sequence] 2010년 국내 한국여자프로(KLPGA)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보미 프로가 다승(5승), 상금랭킹(1위) 그리고 올해의 선수상(메르세데스)랭킹에서 전 부문 1위로 올라섰다.지난주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09년 요코미네 사쿠라가 세운 JLPGA투어 역대 한 시즌 최다 상금(1억7501만6384엔) 기록도 경신한 이보미는 올해 물오른 샷 감각을 선보이며 일본무대를 지배하고 있다.이보미의 정교한 드라이버 스윙을 플레잉 프로 | 김기찬 | 2015-10-14 16:08 日진출 첫 우승 차지한 김하늘의 드라이버 스윙 [Swing Sequence] 日진출 첫 우승 차지한 김하늘의 드라이버 스윙 [Swing Sequence]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데뷔한 김하늘(27,하이트진로)이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에서 데뷔 첫 우승을 이뤘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 공동 2위 신지애(27)와 마쓰모리 아야카(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한 우승이다.아래에 를 통해 그녀의 드라이버 스윙을 공개한다. 단단한 하체와 유연성을 바탕으로 거리와 방향성 모두 좋은 그녀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김하늘은 “하체를 최대한 고정시키고 어깨 회전을 극대화한 후 임팩트 때 모든 힘을 플레잉 프로 | 김기찬 | 2015-09-25 15:12 JLPGA투어 상금랭킹 1위 이보미의 라운드 직전 몸풀기 [Fitness] JLPGA투어 상금랭킹 1위 이보미의 라운드 직전 몸풀기 [Fitness] 일본여자프로(JLPGA)투어에 진출해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보미 프로가 를 통해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필드 라운드 전에 하면 좋은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했다.손목 돌리기, 사이드 밴드, 상체 트위스트, 카약 트위스트, 허리&골반 스트레칭, 발목 운동, 몸 털기 등이 그것. “라운드 전 반드시 충분한 스트레칭, 워밍업을 해줘야 한다. 라운드 중 부상을 방지하고 근육 뭉침이 생기지 않도록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한편 J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보미 프 피트니스 | 김기찬 | 2015-09-09 11:10 발전해 나가는 웨지 [Equipment:1507] 발전해 나가는 웨지 [Equipment:1507] 사진_이현우 미국골프협회(USGA)는 2010년에 새로운 그루브 규정을 도입했다. 이 규정을 만들면서 선수들은 웨지로 스핀량이 많고, 홀에 가깝게 붙는 샷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판단했다. 5년이 지난올해 기록들을 살펴보면 선수들은 오히려 홀에 더 가깝게 볼을 붙인다. 선수들의 기량이 날로 향상된 이유가 첫 번째지만 웨지도 함께 발전했음은 분명하다. 웨지 헤드의 형상, 그라인드, 페이스의 그루브와 재질 등을 통해 웨지도 발전했다.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뒷받쳐줄 9개의 웨지를 살펴봤다. 글_한원석 캘러웨이 맥대디 PM 그라인드 (위 클럽 | 김기찬 | 2015-07-21 11:00 '메이저 퀸' 전인지의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 샷 [Swing Sequence] '메이저 퀸' 전인지의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 샷 [Swing Sequence] 지난 5월 일본프로골프(JLPGA)투어 살롱파스컵 우승의 흥분이 식기도 전에 '메이저 퀸'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서 또 한번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US여자오픈 출전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 직전 골프다이제스트TV와 가진 '스윙포커스' 촬영현장에서 전인지가 설명한 드라이버 샷 비결을 공개한다.전인지는 "백스윙을 할 때는 팔보다는 몸통을 한 동작으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진행한다". 톱 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는 "상체를 한 번 더 꼬아준 플레잉 프로 | 김기찬 | 2015-07-13 14:19 2014년 한국 억대 상금 선수 분석 [Feature:1503] 2014년 한국 억대 상금 선수 분석 [Feature:1503] 일러스트_김상수 박인비가 3년 연속으로 한국 골프선수 상금 랭킹 1위에 올랐다. 상금으로 1억원 이상을 받은선수 125명 중에 여자가 80명이었다. 해외 대회 우승도 남자보다 5배 이상이었다. 글_남화영 연초마다 우리 잡지는 골프 선수들의 회계사를 자처한다. 전 세계 선수들의 코스안팎 수입을 챙기는가 하면, 한국 선수를 대상으로 ‘억대 상금 획득 리스트’ 기사를 매년 써오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각 투어의 전년도 상금 리스트를 샅샅이 뒤지면서(내 연말정산 자료보다 더 꼼꼼하게 찾아냈다) 숫자와 씨름하던 지난달 9일, 피처 | 김기찬 | 2015-03-2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