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0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골퍼의 천국 모르셨수? 모리셔스! [해외코스:1301] 골퍼의 천국 모르셨수? 모리셔스! [해외코스:1301] 을 쓴 미국 문학의 거장 마크 트웨인은 1897년에 여행기 에서 모리셔스를 여행한 소감을 이렇게 썼다. ‘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한 다음 천국을 만들었다’. 글_남화영 아프리카 대륙에서 남쪽 큰 섬인 마다가스카르에서 동쪽으로 750킬로미터 지점에 동서 45킬로미터, 남북 65킬로미터로 제주도만한 크기와 모양의 섬나라가 모리셔스다. 12〜4월의 여름과 6〜9월의 겨울로 나뉘며 연 평균 기온 20〜27도로 따뜻하다.제주도처럼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섬이지만, 내륙은 사탕수수밭이 지천이고 177킬로미터 해외 | 김기찬 | 2013-01-08 10:30 2011년 12월호 2011년 12월호 Etc | 김기찬 | 2012-12-01 10:00 2012년 12월호 2012년 12월호 Etc | 김기찬 | 2012-12-01 10:00 UAE 아부다비 [Travel:1211] UAE 아부다비 [Travel:1211] 세계에서 세 번째 규모라는 셰이크 자예드 모스크. 벙커 비율로 치면 세계 최고인 사디얏비치 코스. 그랜드모스크의 샹들리에에 매달린 보석은 보석회사 스와로브스키 한 해 매출보다 많았다. 야스링크스의 시그니처 홀인 17번 홀. 클럽하우스 옆으로 페라리월드다 2000년 개장한 아부다비의 최초 잔디 27홀 코스인 아부다비GC. 지난 2009년 아부다비로부터 서쪽으로 300킬로미터의 브라카 Braka에 한국전력이 주도하고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 참여한 한전 컨소시엄이 여의도의 1.6배 규모인 1000만제곱미터 면적에 공사비 186억달러(약 해외 | 김기찬 | 2012-11-20 11:28 땅, 물, 꽃, 바람 사방에 자연만물 [국내코스:1208] 땅, 물, 꽃, 바람 사방에 자연만물 [국내코스:1208] 땅 地, 물水, 꽃花, 바람 風과 더불어 자연이 한 눈에 들어와 시야를사방으로 열어주고 인간과 교감하는 360도 골프장이 여주에 들어섰다. 글_남화영골프장 이름부터 특이하다. 땅, 물, 꽃, 바람 없는 골프장이 세상에 어디 없을까만, ‘자연 만물이 360도 사방에 퍼져 있다’는 이름을 붙인 발상이 재미나다. 마치 김춘수의 대표 시 ‘꽃’에서처럼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의 꽃처럼 새삼스럽다.또 하나 재미난 건 이벤트다. 퍼블릭으로 개장하는 이 코스는 8월 말까지 주중에 ‘친 타수만큼 그린피 내는 이벤트’를 홈페이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레슨 | 김기찬 | 2012-08-27 18:10 빅토리아폭포에 빠져들다 [Travel:1208] 빅토리아폭포에 빠져들다 [Travel:1208] 1 잠비아와 보츠와나를 가르는 잠베지강에 도선이 사람과 차를 실어 나른다. 2 빅토리아폭포 소리가 지척에서 들리는 까꼼마 마을, 13세 칼룸보가 새로 지은 자기 집 외벽에 즉흥적으로 추상벽화를 그린다.3 잠비아로 가는 밤 길. 새끼를 거느린 코끼리떼와 조우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4 절구통 문명은 전파된 것인가, 인간의 지혜가 필요성을 충족시키느라 자생적으로 생긴 것인가? 절구는 지구 방방곡곡 공통이다.5 운 좋은 날, 빅토리아폭포에서 쌍무지개를 만날 수 있다. 폭 1.5킬로미터의 거대한 강물이 일시에 100미터 아래로 쏟아져 내리 해외 | 김기찬 | 2012-08-14 10:25 골프의 천국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1] 골프의 천국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1] 카우리클리프스 14번 홀 그린. 바다 멀리 카발리군도가 보인다. 5 Days in Utopia골프의 천국과도 같은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안 절벽에 조성된 뉴질랜드의 베스트 코스이자 최근 10년래 개장한 전 세계 코스 중에서 최고라고 손꼽히는 카우리클리프스와 케이프키드내퍼스를 돌아보았다. 골프 유토피아에서 5일을 보냈다.글 남화영 사진 라이언 브란버그 제공 남반구 호주 옆에 위치한 섬나라 뉴질랜드는 인구 430만명을 최근에 넘어섰지만 골프장은 420곳이나 되는 골프 천국이다. 남북 섬과 주변 도서를 포함한 나라 총 면적이 27만53 해외 | 김기찬 | 2011-11-28 09:54 2011년도 The Hot List 2011년도 The Hot List 현재의 장비와 핫 리스트(Hot List)를 처음 시작한 2004년 장비의 차이점은이제 모든 초점이 어떻게 하면 여러분에게 가장 적합한 장비를 제공하느냐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연습 그린에서 이번 달에만 벌써 여섯 번째 퍼터를 테스트 하고 있는 사람, 마지막 여덟 홀에서 세 번이나 티를 다시 꽂아야 했던 바로 당신 같은 사람 말이다. 도움은 가까이에 있고, 골프계 최고의 클럽 94개를 엄선한 핫 리스트보다 더 완벽한 출발점은 찾아볼 수 없다.이제부터 등장할 제품은 8년 동안 해마다 순위를 정해온 이래 가장 다양한 신기술을 망라하 핫리스트 | 김기찬 | 2011-06-02 15:06 2011년도 KOREA'S BEST Courses [2011년 5월호] 2011년도 KOREA'S BEST Courses [2011년 5월호]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 50대 코스’를 발표한다. 기존의 ‘베스트 코스 15’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꼭 가봐야 할 코스’ 35곳을 더했다. ★‘대한민국 50대 코스’를 선정하게 된 배경은 이제 우리도 코스가 400개소를 넘었고 특히 한국은 세계적인 설계가가 한 곳 이상의 코스를 만들었으며, 누구보다 한국 지형을 잘 알고 있는 국내 설계가도 역작을 탄생시키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특히 우리가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패널의 수를 더욱 늘리면서 더 많은 코스를 대상으로 베스트코스 | 김기찬 | 2011-05-24 11:23 2010년 12월호 2010년 12월호 Etc | 김기찬 | 2010-12-01 1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