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형승의 人스타]버락 오바마의 화려한 주말 골프 [고형승의 人스타]버락 오바마의 화려한 주말 골프 버락 오바마(57) 미국 전 대통령이 지난 주말 특별한 라운드를 가졌다. 골퍼라면 아니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부러워할 만한 유명인들과 말이다.오바마는 지난 토요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시티에 위치한 플로리디언 골프장으로 타이거 우즈(43)와 마이클 조던(55, 샬럿 호네츠 구단주)을 초청했다. 그의 골프와 농구 사랑이 드러나는 대목이다.열네 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타이거 우즈는 PGA투어 공식 복귀전(이벤트 대회 제외)인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토리파인스) 참가를 1주일 앞둔 상황이다. 불스의 전설 마이클 조던 인터뷰 | 김기찬 | 2018-01-17 14:06 타이거의 끝없는 추락 [Feature : 1708] 타이거의 끝없는 추락 [Feature : 1708] WHAT NOW, TIGER?타이거의 끝없는 추락한 때 모든 해답을 알고 있었던 한 선수에 대한 여섯 가지 의문. 글_제이미 디아즈(Jaime Diaz)한 때 무적인 것처럼 보였던 타이거 우즈는 이제 세상에 그런 존재는 없다는 걸 말해주는 가장 막강한 증거로 전락했다. 다른 모든 살마처럼 그에게도 이제 남은 건 희망뿐이다. 그런데도 2017년 시즌을 맞은 팬들의 가슴은 희망으로 부풀었다. 어느새 마흔한 살이 된 메이저 대회 14승 챔피언이 15개월의 휴식을 끝내고 대회에 복귀했으며 2014년 3월 이후 세 번의 허리 수술을 받았다는 피처 | 김기찬 | 2017-08-22 16:28 두·적토마의·취중·토크 [People : 1702] 두·적토마의·취중·토크 [People : 1702] 사진_이승훈 / 장소 협찬_청담동 칸지다이닝(02-515-1040)두·적토마의·취중·토크축구계의 적토마 고정운과 야구계의 적토마 이병규가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만났다. 그들은 세 시간에 걸쳐 별명이 붙은 이유부터 골프를 시작한 배경, 은퇴 이야기 그리고 자식 자랑까지 몇 년을 알고 지낸 사이처럼 허물없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의 대화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안줏거리로 올라오기도 했다. 글_고형승2017년 1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축구계와 야구계의 전설적 인터뷰 | 김기찬 | 2017-02-17 12:00 골프신동 홍서연의 성장스토리 [People:1505] 골프신동 홍서연의 성장스토리 [People:1505] 사진_이종호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 / 의상 협찬_데님앤서플라이 랄프 로렌 / 구두 협찬_에코‘6살 골프신동’ 홍서연이 8년 만에 골프다이제스트를 찾았다.강산이 변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얼마나 성장했을까? 이제 제법 숙녀 티가 나는 홍서연의 모습과 성장스토리를 담았다. 글_왕시호 “골프 갈라쇼를 아세요?”2007년 본지 4월호에 당시 6살이던 ‘골프신동’ 홍서연이 소개됐다. ‘제2의 미셸 위’를 꿈꾸던골프유망주였다. 신통방통한 골프실력에 지상파 방송을 비롯한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눈으로 보고도 인터뷰 | 김기찬 | 2015-05-04 11: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