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신 미남, 김건하 [Fitness : 1704] 전신 미남, 김건하 [Fitness : 1704] 사진_공영규 / 헤어 & 메이크업_파크뷰 칼라빈 by 서일주전신 미남, 김건하지난해 코리안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를 기록한 김건하가 비거리뿐만 아니라 정확도 바로잡기에 나섰다. 그는 맨손체조를 통해 스윙을 견고하게 만드는 데 힘쓸 뿐만 아니라 몸매 관리에도 효과를 보고 있다. 글_인혜정300야드의 비거리를 자랑하는 김건하가 올해 더 나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골프 컨디셔닝을 시작했다. 평소 일반 피트니스로 몸을 단련하던 그가 골프 컨디셔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스윙을 교정하면서 잘 안 되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다.김건하 피트니스 | 김기찬 | 2017-04-14 18:32 디테일에 강한 리더, 양휘부 회장 [People : 1703] 디테일에 강한 리더, 양휘부 회장 [People : 1703] 사진_양정윤 / 헤어 & 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 by 서일주디테일에 강한 리더, 양휘부 회장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이끄는 양휘부 회장을 만났다. 취임 초만 하더라도 기업인이 아닌 언론인 출신의 리더에 대해 불안한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있었다. 1년이 흘렀다. 과연 그는 그동안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냈으며 또 그가 구상하는 KPGA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자세히 들어봤다. 글_고형승지난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그와 인터뷰를 하는 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취임 초 인터뷰 | 김기찬 | 2017-03-21 12:00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팀 오브 퍼포먼스’ 라인 [Style:1606]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팀 오브 퍼포먼스’ 라인 [Style:1606] 사진_공영규 / 헤어 & 메이크업_김민지 / 모델_김건하(Man), 손새은(Woman)1904년 세인트루이스올림픽 이후 112년 만에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올해 골프계를 뜨겁게 달굴 이 최대 이벤트를 두 달여 앞둔 6월,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하나의 꿈을 향해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올림픽 정신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선보인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팀 오브 퍼포먼스’ 라인을 소개한다. 팀 와펜과 오색 컬러로 표현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만의 ‘팀 스피릿’. 글_전민선 흡한속건과 자외선 차단 패션 | 김기찬 | 2016-06-13 11: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