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골프 기대주 손유정, 박인비와 한솥밥 골프 기대주 손유정, 박인비와 한솥밥 올해 미국프로골프(LPGA) 시메트라투어(2부투어)를 주 무대로 활약할 여자 골프의 기대주 손유정이 콘텐츠미디어그룹 NEW의 스포츠사업부 브라보앤뉴와 6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5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9살부터 골프를 시작한 손유정은 11살 때 미국주니어골프월드챔피언십(11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그해 US키즈골프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등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13살이 되던 해, 오클라호마주 여자청소년골프챔피언십 우승을 시작으로 오클라호마주 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최연소 나이로 우승을 차지하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3-06 13:20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 15세 태국 소녀 티티쿨 우승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 15세 태국 소녀 티티쿨 우승 싱가포르 센토사골프클럽(파71, 6456야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대회 마지막 날, 연장 세 번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열다섯 살의 앗타야 티티쿨(Atthaya Thitikul, 태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다음 주 같은 장소(센토사)에서 열리는 HSBC여자월드챔피언십 출전권과 함께 LPGA투어 다섯 개 메이저 대회 중 ANA인스퍼레이션과 브리티시여자오픈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을 획득했다.앗타야 티티쿨은 지난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타일랜드챔피언십에서 만 14세 4개월 19일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피처 | 김기찬 | 2018-02-24 18:05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