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잰더 샤플리, 작은 골퍼를 위한 파워 티 샷 잰더 샤플리, 작은 골퍼를 위한 파워 티 샷 잰더 샤플리가 7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게리 우들랜드와 치열한 접전 끝에 한 타 차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샤플리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 269타를 기록, 통산 4승을 거두며 탄탄한 기량을 과시했다. 샤플리가 자신을 우승으로 이끈 파워풀한 드라이버 샷 비법을 공개한다.10대 초반부터 드라이버 샷을 할 때 최대한 빠르게 스윙하려고 노력했다. 당시에는 내가 낼 수 있는 최대의 속도를 냈다. 하지만 지금 그 속도를 조금 늦추려고 한다. 필요하면 장비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플레잉 프로 | 인혜정 기자 | 2019-01-07 11:24 브룩 헨더슨 [Swing Sequence : 1710] 브룩 헨더슨 [Swing Sequence : 1710] 브룩 헨더슨다른 어느 곳보다도 하키 링크에 뿌리를 둔 강력한 스윙. 글_론 카스프리스크 (Ron Kaspriske) 만일 페이지를 넘겨서 브룩 헨더슨의 드라이버 스윙을 본다면 아마 ‘저걸 따라 했다가는 병원에 실려가겠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일반적인 아마추어 골퍼들의 신체적 한계를 잘 알고 있는 우리는 이 같은 생각에 이의를 제기할 마음이 없다. 하지만 비록 그녀의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비현실적일지라도 드라이버 샷을 대하는 그녀의 마음가짐만큼은 본받을 만 한 가치가 있다.2016년 LPGA 5대 메이저 중 하나인 KMPG 플레잉 프로 | 김기찬 | 2017-10-12 17:55 쇼트 게임의 감을 잡자 [Lesson Tee : 1705] 쇼트 게임의 감을 잡자 [Lesson Tee : 1705] 사진_J.D. 큐번(J.D. Cuban) / 의상_KJUS(셔츠, 바지, 벨트), FJ(골프화)쇼트 게임의 감을 잡자핵심 비결? 그립의 위치다. 글_조시 잰더(Josh Zander)그린 주변에서 구사하는 다양한 샷을 위해 필요한 ‘어떻게 자세를 조절해야 하는가’를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 과정을 간단하게 줄여주는 방법을 참고하라. 볼의 위치와 관련해서 임팩트가 이뤄지는 순간 그립을 적절한 위치에 갖다놓을 수 있다면 아주 훌륭한 샷을 하게 될 것이다. 사실 말하는 만큼 쉬운 일이기도 하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7-05-17 12:00 8초의 법칙 [Digest : 1701] 8초의 법칙 [Digest : 1701] 볼 앞에 서 있는 시간이 너무 긴 걸까?단순한 질문이지만, 중요한 것처럼 보인다. 골프 샷을 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대부분의 교습서를 훑어봐도 타이밍에 대한 내용만 나올 뿐, 그 시간을 다룬 책은 거의 없다.PGA투어 프로 골퍼인 마이크 벤더(Mike Bender)와 실력 있는 아마추어 골퍼 마이클 메르시에(Michael Mercier)가 공동 집필한 신간 Etc | 김기찬 | 2017-01-11 10:54 전문가들의 어프로치 샷 조언 [Lesson:1508] 전문가들의 어프로치 샷 조언 [Lesson:1508] 사진_돔 푸로어(Dom Furore) 다섯 명의 교습가가 100야드 거리에서 공을 깃대에바짝 붙이는 비결을 공개한다. 정리_론 카스프리스크(Ron Kaspriske) 그린을 100야드 앞에 둔 상황에서는 누구나 볼을 그린에 올릴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이 거리에서 시도하는 어프로치 샷은 보기만큼 쉽지 않다. 스컬 샷과 청크 샷에, 휘어지거나 넘어가는 샷도 빈번하고, 그러다 보면 버디 기회가 보기라도 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상황으로 변하기도 한다. 이렇게 ‘쉬운’ 샷을 망치는 이유는 뭘까? 우리는 의 티칭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5-08-04 17:15 두려운 샷을 단순하게 만드는 법 [Lesson:1504] 두려운 샷을 단순하게 만드는 법 [Lesson:1504] 사진_제이디 쿠반(J.D.Cuban) 스탠퍼드대학 여자 골프팀 선수들이 라운드를수렁에서 건져줄 4가지 트러블 상황 탈출 샷을 소개한다.글_조시 잰더(Josh Zander) / 에디터_론 카스프리스크(Ron Kaspriske) 스탠퍼드대학교 여자 골프팀의 플레이를 볼 기회가 있었다면 무엇보다 그들의 두둑한 배짱에 혀를 내둘렀을 것이다. 그들은 대회에서도 어려운 샷을 거침없이 시도한다. 나는 작년에 이 팀이 팩12컨퍼런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때 앤 워커(Anne Walker) 감독을 도와줬던 인연이 있는데, 올해 팀을 구성한 선수들도 기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5-04-08 11: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