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LPGA, 카카오 VX와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KLPGA, 카카오 VX와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KLPGA가 6월 3일,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인 카카오 VX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LPGA와 카카오 VX는 KLPGA투어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각 사의 채널을 상호 홍보하고 지원, 협조하는 데에 뜻을 함께했다. 카카오 VX는 새로운 골프 예약 플랫폼인 ‘카카오골프예약’을 공개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기반으로 하는 ‘챗봇’ 기능을 적용해 KLPGA투어와 관련된 정보를 채팅창 안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KLPGA투어 중계, 관심 선수 등록을 통한 선수 찾기, 투어별 랭킹 피처 | 전민선 기자 | 2019-06-03 15:35 [카드뉴스] 몸과 플레이에 모두 도움이 될 3가지 운동 [카드뉴스] 몸과 플레이에 모두 도움이 될 3가지 운동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목표는 더 건강해지는 것이다. 만일 더 나은 골프를 위해 몸을 다듬는 데에도 관심이 있다면 허다한 전통적인 운동법은 내다 버리자. 골프다이제스트 피트니스 자문위원 벤 시어가 스윙 동작에 효과적인 세 가지 운동법을 소개한다.글_론 카스프리스크(Ron Kaspriske) 피트니스 | 한원석 기자 | 2018-09-03 15:48 골프 피트니스 [카드뉴스] 골프 피트니스 [카드뉴스] 골프는 척추를 축으로 엉덩이, 허리, 어깨, 팔을 함께 회전하는 운동이다. 척추의 정렬을 돕는 운동법을 소개하니 일주일 세 번, 20분씩만 투자해보자. 라운드 후 허리 통증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 효율적인 스윙을 이끌어낼 수 있다.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유명 골프 선수의 스윙을 흉내 내고 모방한다. 하지만 세계적인 선수의 스윙이라 할지라도 모든 골퍼에게 최적의 스윙이 될 수는 없다. 개인마다 체격과 체형, 신체 조성(Body Composition) 등이 달라 오히려 이상적인 자세와 신체 기능에 적합하지 않은 스윙을 하면 잘못된 피트니스 | 김기찬 | 2018-06-18 15:19 존 람 스윙 시퀀스 [카드뉴스] 존 람 스윙 시퀀스 [카드뉴스] 아주 훌륭해서 일부러 포즈를 취한 것처럼 보이는 드라이버 스윙.손꼽는 장타자들의 스윙을 자세히 살펴보면 테이크 백을 크게 가져가면서 왼팔이 구부러지는 톱을 만든다. 그러면 큰 스윙 아크를 갖게 돼 빠른 스윙 스피드를 낼 수 있다. 하지만 320야드를 훌쩍 넘기는 엄청난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는 존 람의 방식은 다르다.골프다이제스트 50대 베스트 교습가 중 한 명인 랜디 스미스는 “람은 건장하고 놀랄 만큼 뛰어난 체력을 지닌 선수”라고 설명한다. “그는 왼팔을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스윙의 길이가 아니라 너비로 볼을 때려 플레잉 프로 | 김기찬 | 2018-06-07 10:40 [카드뉴스] 제대로 알고 쓰면 효과 두 배 [카드뉴스] 제대로 알고 쓰면 효과 두 배 우리가 새 시즌을 맞아 신상 아이템을 사는 이유는 뭘까.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싶어서?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핫한 신상을 뽐내고 싶어서? 다 맞는 말이지만 이유를 나열하고 보니 그저 자기만족적 소비에 그치는 것 같다. 그런데 신제품은 골퍼들의 다양한 사용 후기, 의견을 반영해 출시된다는 점을 아는가. 실제로 타이틀리스트 ‘플레이어스 K 카트백’은 한국 골프 환경에 최적화된 신상이다. 카트에 실었을 때 양옆 포켓에서 소지품을 꺼내기 쉽게 포켓 디자인을 과감하게 변경했다. 그래서 준비했다. 골프 기어의 제대로 된 사용법! 클럽 | 김기찬 | 2018-04-03 10:47 [카드뉴스] 소프트냐, 퍼포먼스냐 [카드뉴스] 소프트냐, 퍼포먼스냐 골프볼도 골프 클럽처럼 각각 특징이 있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추구하는 볼도 있고 스핀 컨트롤을 통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볼도 있다. 두 가지를 적절히 잘 섞은 골프볼도 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원하는 스타일의 볼을 골라 사용하자. 단, 명심할 것 하나 있다. 다른 종류의 볼을 사용할 때마다 비거리, 스핀, 탄도와 같은 샷의 결과가 달라진다. 예상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한 가지 볼을 선택해 사용하기 바란다. 올해 고려할 만한 볼을 모았다. Taylormade TP5 Srixon AD333 투어 Volvik 비 볼 | 김기찬 | 2018-03-06 18:03 [카드뉴스] KLPGA 선수가 올해 버리고 싶은 것은? [카드뉴스] KLPGA 선수가 올해 버리고 싶은 것은? 때론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나쁜 습관이나 태도를 버리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법. "2018 시즌을 앞두고 가장 버리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사진=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피처 | 김기찬 | 2018-03-02 12:15 [카드뉴스] 내가 버리고 싶은 것은? (KPGA편) [카드뉴스] 내가 버리고 싶은 것은? (KPGA편) 때론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나쁜 습관이나 태도를 버리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법. "2018 시즌을 앞두고 가장 버리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피처 | 김기찬 | 2018-02-28 14: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