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카오 VX, 다양한 마케팅 진행 눈길 카카오 VX, 다양한 마케팅 진행 눈길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2020년 자사의 스크린골프 브랜드 ‘티업비전2’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이용자와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먼저, 오는 2월 29일까지 전국 ‘티업비전’, ‘티업비전2’, ‘지스윙’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2020 프렌즈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명랑운동회’는 스코어와 상관없이 행운 순위에 해당하는 이용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 이용자의 참여 욕구를 자극한다.순위를 달성한 이용자에게 최근 골퍼들의 ‘잇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피처 | 고형승 기자 | 2020-01-30 12:36 ‘불곰’ 이승택 “2020년엔 꼭 첫 우승 하고 싶어요” ‘불곰’ 이승택 “2020년엔 꼭 첫 우승 하고 싶어요” '불곰' 이승택(25)이 2020년 첫 우승을 꿈꾼다.이승택은 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15개 대회에 출전해 단 1개 대회를 제외하고 모두 컷 통과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공동 3위였고 제네시스 포인트 14위로 2019년을 마감했다. 또 홀마다 버디 이상을 기록한 비율인 파브레이크율은 22.3%, 평균 버디 율도 21.9%로 1위에 자리했고 시즌 버디 수는 136개로 지난해 가장 많은 버디를 잡아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승택은 22일 “2019년을 되돌아보 TOUR | 주미희 기자 | 2020-01-22 17:24 장이근, 아시안투어 양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역전 우승 장이근, 아시안투어 양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역전 우승 장이근(26, 신한금융그룹)이 아시안 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50만 달러, 약 5억9000만 원)에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장이근은 8일 대만 린커우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4라운드를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시작한 장이근은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면서 6언더파 66타로 마지막 4라운드를 마쳤다.장이근은 2017년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과 2017년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08 21:05 ‘박찬호·선동열도 샷 대결’ KPGA 셀러브리티 프로암, 9일 개막 ‘박찬호·선동열도 샷 대결’ KPGA 셀러브리티 프로암, 9일 개막 프로 골퍼와 셀러브리티가 조를 이뤄 대회를 치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이 오는 5월 9일 개막한다.올 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네 번째 대회인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이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인천 서구의 드림파크컨트리클럽 파크코스(파72, 7,104야드)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 대회로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본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와 스포츠 스타, 연예인, 오피 피처 | 주미희 기자 | 2019-05-07 12:01 스크린골프로 포섬·포볼 매치 즐길 수 있다 스크린골프로 포섬·포볼 매치 즐길 수 있다 ‘티업비전2’와 ‘티업비전’, ‘지스윙’ 등 스크린골프 브랜드를 서비스하며 업계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카오VX가 13일, ‘티업비전2’에 업계 최초로 포섬과 포볼 방식의 ‘팀 매치’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팀워크의 조합이 승부의 최대 관건인 ‘포섬과 포볼 팀 매치’를 티업비전2에 추가해 동반자와 호흡을 맞추며 ‘함께하는 골프의 재미’를 선사한다.특히, 팀전에 18홀 플레이 후 각 홀의 스코어 합계로 승부를 가리는 방식인 ‘스트로크 모드’와 홀마다 승부를 가린 후 최종적으로 많은 홀을 이긴 팀이 승리를 하는 ‘매치 모드’ 방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2-13 11:24 왕좌의 게임 [Feature : 1709] 왕좌의 게임 [Feature : 1709] 2017이라는 숫자와 안녕을 고할 때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국내 남녀 프로 골프 선수들도 잠깐의 휴식을 끝내고 본격적인 하반기 레이스에 돌입했다. 골프다이제스트 편집부에서는 상반기 성적과 남은 대회에서의 성적을 바탕으로 남녀 투어의 판세를 예상해보기로 했다. 물론 이 결과는 예측에 불과한 것이므로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세계적인 예언가인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나 바바 반가(Baba Vanga)도 다수의 예측이 빗나갔다. 그리고 그 유명한 ‘펠레의 저주(그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한 팀 피처 | 김기찬 | 2017-09-06 14: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