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PGA 신인왕’ 유해란, 메인 스폰서와 3000만원 쾌척 ‘LPGA 신인왕’ 유해란, 메인 스폰서와 3000만원 쾌척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신인왕을 수상한 유해란(23)이 메인 스폰서와 함께 3000만원을 기부했다.유해란은 11일 다올금융그룹과 함께 서울재활병원 새병원 건립 기금으로 3000만원을 쾌척했다. 서울재활병원은 수도권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으로 척수손상, 뇌성마비, 발달장애,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돕고 있다.그러나 소아 외래진료를 받으려면 2년, 청소년 외래진료는 3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대기 환자가 많으며, 본관 및 부속 건물이 비효율적으로 구성돼 있어 새 병원 건립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서 TOUR | 한이정 기자 | 2023-12-12 14:59 한우 명예홍보대사 박현경, 영양 소외계층에 한우 185kg 전달 한우 명예홍보대사 박현경, 영양 소외계층에 한우 185kg 전달 한우 명예홍보대사 박현경(21)이 영양 소외계층을 위해 한우 185kg을 전달했다.박현경 매니지먼트사 갤럭시아SM은 22일 "박현경이 2021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맺었던 사회 공헌 협약을 통하여 영양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한우 185kg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박현경은 이외에도 사회 공헌 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는 등 골프를 통한 나눔 실천으로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내고 있다.그는 현재 재학 중인 한국체육대학교의 발전 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팬클럽 '큐티풀 현경' TOUR | 주미희 기자 | 2021-12-23 17:1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 트로피 코리아 2019 – 기브앤골프’ 성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 트로피 코리아 2019 – 기브앤골프’ 성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8일 제주도에 자리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메르세데스 트로피 코리아 2019 - 기브앤골프’ 프리미엄 골프 토너먼트 대회를 성료했다.지난 1989년 독일에서 시작된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프리미엄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올해로 29번째 개최를 맞은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매년 60여 개 국가에서 약 600회 이상의 토너먼트가 열리고 있으며, 6만 5천여 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하고 있다.‘메르세데스 트로피 코리아 2019 피처 | 전민선 기자 | 2019-08-28 18:44 골프존문화재단, 2018 희망행복나눔페스티벌 개최 골프존문화재단, 2018 희망행복나눔페스티벌 개최 재단법인 골프존문화재단이 15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 홀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과 다문화가정 어린이, 자원봉사자 등 모두 3100여 명을 초대해 ‘2018 희망행복나눔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8년째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통 무술과 코미디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점프’ 공연과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지원센터가 마련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 국내 최초 음악 부문 장애인 표준 사업장이자 장애인 직업 합창단인 골프존파스텔합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8-12-16 11:38 북에서 온 캐디 [Feature:1507] 북에서 온 캐디 [Feature:1507] 사진_이종호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 열린 ‘제1기 북한이탈주민 캐디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다녀왔다.북한이탈주민 4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캐디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다.지난 3개월간 진행됐던 그들의 교육 과정을 돌아보고,정식 캐디로서 처음 고객을 응대한 순간까지 함께 해봤다.글_고형승“언젠가는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이 꿈입니다.”에디터가 만난 세 명의 캐디는 모두 같은 꿈을 꾸고 있었다. 돈을 많이 벌어, 비록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북한에 있는 가족과 함께 살 집을 장만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물론 대한민국 서민 피처 | 엔디소프트(주) | 2015-07-23 11:00 나누는 기쁨 그리고 행복한 동행 [Feature:1505] 나누는 기쁨 그리고 행복한 동행 [Feature:1505] 사진_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한국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SK텔레콤 오픈의 역대 우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서로에게 외로움을 달래주는 벗이자, 진심 어린 조언을 주고받는 선후배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족이다. 상대방의 성공에 기뻐하고, 실패에 안타까워하며, 아픔을 위로해주는 든든한 동반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함께 모인 자리가 즐겁고 행복하다. 글_고형승 김승혁을 뒤에서 밀어주는 최경주지난 18년간 3승을 거둔 최경주는 올해도 초청 선수로 대회에 출전한다. 이제는 투어의 든든한 맏형으로서 후배들을 뒤 피처 | 김기찬 | 2015-05-26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