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금은 손 점검 시간, 부상 방지를 위한 손과 손목 관리법 지금은 손 점검 시간, 부상 방지를 위한 손과 손목 관리법 골퍼가 쉽게 간과하는 부위로 손과 손목을 꼽을 수 있다. 골프퍼포먼스랩(GPL) 함상규 대표 원장이 손과 손목 건강 상태, 활성도를 체크하는 방법과 함께 스트레칭 동작으로 관리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 손 테스트다음 세 가지 테스트 동작을 따라 해보자. 만약 이 동작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손가락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손가락을 완전히 편 상태에서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의 각도가 180도를 이루는지 확인한다(위 사진).▲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맞댄 후 다른 손가락을 다 펼 수 있는지 확인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엄지와 다른 손가 피트니스 | 인혜정 기자 | 2022-04-28 00:05 세계 1위 람, 스페인 오픈 3R 6타 차 9위로 하락…‘3연패 빨간불’ 세계 1위 람, 스페인 오픈 3R 6타 차 9위로 하락…‘3연패 빨간불’ 세계 랭킹 1위 존 람(27·스페인)의 유러피언투어 악시오나 에스파냐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3연패 달성에 빨간 불이 켜졌다.람은 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캄포 비야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합계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람은 단독 선두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에 6타나 뒤진 공동 9위로 뒷걸음질쳤다. 2라운드까지는 선두와 1타 차 2위였다.람은 3라운드 후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내일 출발부터 좋은 TOUR | 주미희 기자 | 2021-10-10 10:00 김시우, BMW 챔피언십 2R 공동 15위로 상승…우즈 48위 김시우, BMW 챔피언십 2R 공동 15위로 상승…우즈 48위 김시우(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25만 달러, 약 112억 원) 둘째날 공동 15위에 올랐다. 타이거 우즈(44, 미국)는 48위에 머물렀다.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파72, 7,65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단독 선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에 5타 뒤진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공동 36위에서 21계단 상승한 순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8-17 13:54 '특별 초청 선수' 샤르마, 마스터스 높은 벽 실감 '특별 초청 선수' 샤르마, 마스터스 높은 벽 실감 ‘특별 초청 선수’ 슈방카 샤르마(인도)가 마스터스 데뷔전에서 높은 벽을 실감했다.샤르마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제82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적어냈다.마스터스는 모든 선수들에게 출전을 허용하지 않는다. 역대 마스터스 우승자, 3대 메이저 우승자, 지난해 마스터스 상위 12명, 마스터스 전 주 기준으로 세계랭킹 50위 이내 등 조건을 충족시켜야지만 오거스타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하지만 예외도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피처 | 김기찬 | 2018-04-06 09:42 사람 밥 보키의 이야기 [People:1605] 사람 밥 보키의 이야기 [People:1605] 사진_공영규명장 밥 보키(Bob Vokey), 그의 웨지는 단지 제품이 아닌 훌륭한 작품이다.그 안에는 열정, 사랑 그리고 인생이 담겨 있다. 글_한원석“웨지의 룩 그 자체를 사랑한다.” 보키는 그게 웨지의 아름다움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이어졌다.“웨지를 내려놓고 봤을 때 그리고 실제로 최고의 선수들이 웨지를 가지고 어떤 퍼포먼스를 내는지 볼 때가 가장 설렌다.” 웨지라는 단어를, 아니 직접 디자인한 보키 웨지를 떠올리는 모습에서 행복함이 가득 묻어났다. 웨지의 시작밥 보키가 본격적으로 골프 클럽을 다루기 시작한 건 서른 살 때다. 인터뷰 | 엔디소프트(주) | 2016-05-24 11:00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사진_KPGA(민수용), KLPGA(박준석) 제공 투어 시즌이 다가왔다. 여자는 29개의 대회로 최고의 전성기를, 남자는 15개로 힘겨운 고난기를 맞이한다. 투어 전문가들은 여자는 이정민, 남자는 박상현을 상금 1위 후보로 꼽았다. 국내 투어 역시 점차 글로벌해지고 선수들도 해외를 오가는만큼 올해부터는 전 세계 투어스케줄까지 함께 소개한다. 글_남화영(남자투어), 고형승(여자투어) 올해도 남자투어의 약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투어만으로 유지되기 보다는 해외 투어 스케줄에 영향 받는 종속 변수의 조짐마저 보인다. 10월에 피처 | 김기찬 | 2015-04-23 15: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