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D레슨] 벙커를 넘기는 어프로치샷 전략 [GD레슨] 벙커를 넘기는 어프로치샷 전략 누구나 한 번은 그린 앞에 위치한 벙커를 넘겨 어프로치 샷을 해야 했던 상황이 있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골퍼가 샷을 지나치게 높이 띄워 올려 그린에 다다르지 못하고 벙커 안에 빠뜨리곤 한다.위스콘신주 웨스트무어골프클럽에서 근무하는 골프다이제스트 베스트 영 티처인 몰리 브레이드는 클럽 선택이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그는 자신의 학생 중 많은 사람이 이런 상황에서 볼을 벙커 위로 띄울 목적으로 샌드웨지나 로브웨지를 잡는 것을 본다고 한다. 하지만 로프트가 높은 클럽을 선택하는 것은 그다지 옳은 결정이 아니라는 것이 브 티칭 프로 | 김성준 기자 | 2022-11-22 14:04 초보 골퍼의 스코어를 낮추는 '갭웨지' 초보 골퍼의 스코어를 낮추는 '갭웨지' 웨지는 피칭웨지, 샌드웨지, 갭웨지, 로브웨지로 나눌 수 있고 웨지마다 로프트와 용도의 차이가 있다. 피칭웨지는 웨지 중 가장 낮은 로프트를 가진 웨지로 그린 주변에서 볼을 띄워 홀에 붙이는 피치샷 용도로 만들어졌다.샌드웨지는 모래 벙커에서 탈출 목적으로 사용되는 웨지, 로브웨지는 볼을 매우 높게 띄워야 할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장 높은 로프트로 만들어진다. 피칭웨지와 샌드웨지 그리고 로브웨지는 이름에서 용도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갭웨지는 이름이 용도를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갭이란 뜻이 그러하듯 피칭웨지와 샌드웨지 사 클럽 | 김성준 기자 | 2022-08-05 00:05 ‘14클럽 챌린지’ 펼친 김민휘 vs 임성재, ‘훈훈한 벌칙’ 주인공은? ‘14클럽 챌린지’ 펼친 김민휘 vs 임성재, ‘훈훈한 벌칙’ 주인공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휘와 임성재가 ‘14클럽 챌린지’ 이벤트를 펼쳤다. 맞대결 장소는 지난해까지 더 CJ컵@나인브릿지가 열린 제주 서귀포 클럽 나인브릿지. 둘은 2번 홀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14클럽 챌린지는 14개 클럽을 서로 번갈아 샷을 해 온 그린을 더 많이 하는 선수가 이기는 게임이다. 한 선수가 이미 친 번호의 클럽은 다른 선수가 칠 수 없다. 김민휘와 임성재는 130m 파3 홀에서 드라이버와 3번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3~9번 아이언, 48도 피칭웨지, 52도 샌드웨지, 60도 로 피처 | 서민교 기자 | 2020-10-06 08:00 퍼터와 드라이버로 144m 샷? 안병훈, 김시우에 ‘14클럽 챌린지’ 역전승 퍼터와 드라이버로 144m 샷? 안병훈, 김시우에 ‘14클럽 챌린지’ 역전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병훈과 김시우가 ‘14클럽 챌린지’ 이벤트를 펼쳤다. 장소는 지난해까지 더 CJ컵@나인브릿지가 열린 제주 서귀포 클럽 나인브릿지 17번 홀에서 치열한 맞대결을 벌였다. 14클럽 챌린지는 14개 클럽을 서로 번갈아 샷을 해 온 그린을 더 많이 하는 선수가 이기는 게임이다. 한 선수가 이미 친 번호의 클럽은 다른 선수가 칠 수 없다. 안병훈과 김시우는 144m 파3 홀에서 드라이버와 3, 5번 페어웨이 우드, 3~9번 아이언, 48도 피칭웨지, 52도 샌드웨지, 60도 로브웨지, 퍼터로 번 피처 | 서민교 기자 | 2020-09-29 08:00 [레슨]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벙커샷 비결 [레슨]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벙커샷 비결 20야드가 넘는 벙커 샷은 짧은 벙커 샷과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단순히 샌드웨지나 로브웨지를 선택하는 것부터 고쳐야 한다. 평소와 같은 클럽으로 좀 더 강하게 스윙하는 것은 옳지 않은 자세다. 강한 스윙은 때때로 클럽 헤드가 모래를 더 깊이 파고들게 만든다. 그러면 볼은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자칫 벙커를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볼이 벙커 밖으로 멀리 날아가길 원한다면 모래에 얕은 디봇을 만들어야 한다.그 방법을 소개하기 전 클럽 선택에 관한 얘기부터 해보자. 내 조언은 로프트가 낮은 클럽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샌드웨지, 티칭 프로 | 류시환 기자 | 2019-02-15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