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대 유망주’ 김주형,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오픈 최종 4위 ‘10대 유망주’ 김주형,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오픈 최종 4위 아시안투어 통산 2승을 노린 10대 유망주 김주형(18)이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140만 뉴질랜드달러)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김주형은 1일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를 범해 1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승자 브래드 캐네디(호주)와는 5타 차다.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선두를 유지한 김주형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렸지만 마지막 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김주형은 지난해 11월 파나 TOUR | 주미희 기자 | 2020-03-01 14:03 18세 김주형, 뉴질랜드오픈 사흘 연속 선두…“즐겁게 경기할 것” 18세 김주형, 뉴질랜드오픈 사흘 연속 선두…“즐겁게 경기할 것” 18세 특급 유망주 김주형이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140만 뉴질랜드달러)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다.김주형은 29일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합계 15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루카스 허버트와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내내 선두를 유지한 것이다. 3위 브래드 케네디(호주)에 2타 앞섰다.지난해 11월 파나소닉 오픈에서 만 17세에 우승하며 아시안투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던 김 TOUR | 주미희 기자 | 2020-03-01 06:20 18세 유망주 김주형, 뉴질랜드 오픈 첫날 단독 선두 18세 유망주 김주형, 뉴질랜드 오픈 첫날 단독 선두 2002년생 한국 남자 골프 기대주 김주형(18)이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140만 뉴질랜드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김주형은 27일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7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김주형은 공동 2위 브래드 케네디, 벤 에클스, 웨이드 옴스비(이상 호주)에 1타 앞섰다.지난해 11월 파나소닉 오픈에서 만 17세에 우승하며 아시안투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던 김주형은 지난 1월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단독 4위를 기록하며 디 오 TOUR | 주미희 기자 | 2020-02-27 16:16 떠나요, 둘이서 뉴질랜드로 떠나요, 둘이서 뉴질랜드로 [골프다이제스트=전민선 기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국을 떠나 특별한 여행지에서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뉴질랜드 퀸스타운으로 떠나보자. 사계절 모두 멋지지만 6~8월에는 마치 겨울 왕국 같은 그곳에서 여행자가 즐길 거리는 골프 외에도 무궁무진하다. 올여름 추워서 더 매력적인 그곳에서 과연 어떤 여행을 할 수 있을까?거긴 어디?뉴질랜드는 크게 북섬과 남섬으로 나뉜다. 북섬은 화산활동으로 형성되어 화산, 온천 등 웅장한 자연의 매력을 보여준다. 남섬은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해외 | 전민선 기자 | 2018-07-11 11: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