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타왕’ 모리스 앨런, 정규투어 37오버파 최하위로 마무리 ‘장타왕’ 모리스 앨런, 정규투어 37오버파 최하위로 마무리 '장타왕' 모리스 앨런(38, 미국)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을 37오버파로 마무리했다.앨런은 27일 경북 구미시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 7,10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를 잡고 보기 6개, 더블보기 3개, 트리플보기 2개를 범해 17오버파 89타를 적어냈다.1라운드에서 20오버파를 기록했던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37오버파 181타를 작성해 131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WLD)에서 4승을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27 15:34 ‘483야드 장타왕’ 앨런, 1R 20오버파 최하위…“정규투어는 다르네요” ‘483야드 장타왕’ 앨런, 1R 20오버파 최하위…“정규투어는 다르네요” '나이아가라 폭포를 넘긴 사나이'로 유명한 모리스 앨런(38, 미국)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본 대회에선 20오버파로 부진했다.앨런은 26일 경북 구미시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 7,10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개를 잡고 보기 7개, 더블보기 4개, 트리플보기 2개를 쏟아내 20오버파 92타를 기록, 132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앨런은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드라이버 샷으로 골프공을 넘긴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27 10:48 ‘354.4야드 때려 낸’ 알렌, 볼빅 롱 드라이브 챌린지 우승 ‘354.4야드 때려 낸’ 알렌, 볼빅 롱 드라이브 챌린지 우승 나이아가라 폭포를 넘긴 사나이로 유명한 마리스 알렌(38, 미국)이 볼빅 롱 드라이브 챌린지 우승을 차지했다.알렌은 25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 18번 홀(파5)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 원, 1억 원) 개막에 앞선 특별 이벤트 볼빅 롱 드라이브 챌린지 8강에서 354.4야드를 때려 내 대회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 경기에는 BTR 평균 드라이브 거리 부문 3위와 5위에 오른 김홍택(26, 볼빅)과 김민수(29, 볼빅)를 비롯해 SK텔레콤 오픈 우승자 함정우(25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26 10: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