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병호, 세계 주니어 메이저 대회 폴로골프주니어클래식 우승 이병호, 세계 주니어 메이저 대회 폴로골프주니어클래식 우승 이병호(17)가 주니어 메이저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잠재력을 과시했다.이병호는 지난 6월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베스페이지주립공원 블랙코스에서 열린 제43회 폴로골프주니어클래식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남여 32명씩 출전한 이번 대회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랭킹 상위 25위 안에 드는 남자부 11명, 여자부 7명도 출전했다. AJGA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주니어 대회 중 가장 많은 랭킹 포인트(225점)를 획득할 수 있다. 이 대회는 US주니어챔피언십과 함께 세계 주니어 대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7-04 16:19 숫자를 기록하자 [Lesson Tee : 1704] 숫자를 기록하자 [Lesson Tee : 1704] 사진_월터 이우스 주니어(Walter Iooss Jr.) / 의상_폴로골프(셔츠, 바지), 랄프 로렌(벨트), FJ(골프화, 장갑), 롤렉스(시계)숫자를 기록하자59를 치든, 99를 치든 스코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팁.글_저스틴 토머스(Justin Thomas)나는 올해 꽤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하와이에서는 연승을 거뒀고 소니오픈 첫날 59타를 기록했으니 이보다 더 행복한 첫 출발도 없지 않은가.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이유로 강한 자신감을 꼽을 수 있다. 보기를 범했을 때도 크게 짜증이 나지 않는다. 손해를 만회할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7-04-17 10:09 일본의 최단신 골퍼 오에 가오리 [People : 1610] 일본의 최단신 골퍼 오에 가오리 [People : 1610] 사진_이승훈 / 헤어 & 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 by 서일주일본의 최단신 골퍼 오에 가오리현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가장 단신인 오에 가오리가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 골프 팬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벌써 8년째 꾸준히 투어 생활을 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골퍼다. 이름도 얼굴도 낯선 이 선수의 매력을 들여다보자. 글_고형승일본 야마가타현 출신인 오에 가오리는 스포츠 스타들을 다수 배출한 도호쿠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미야자토 아이와 아리무라 치에 등 프로 골퍼는 물론,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다르빗 인터뷰 | 김기찬 | 2016-10-25 16: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