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시현, 짧은 거리 퍼팅 성공률 높이기 박시현, 짧은 거리 퍼팅 성공률 높이기 원조 골프황제 '황금 곰' 잭 니클라우스도 통산 73승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까다로운 숏 퍼팅 성공률이 높았기 때문이다. 프로 골퍼 박시현은 짧은 거리 퍼팅 성공률을 높이는 3가지 노하우를 소개했다.첫 번째로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영원한 숙제인 헤드업을 고치는 드릴이다. 외쪽 모자챙에 종이를 끼고 홀이 시야에서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퍼팅 연습을 하면 헤드업과 동시에 자신감마저 향상할 수 있다. 만약에 라운드 중 종이가 없다면 왼쪽 눈을 감아주면 같은 느낌으로 연습할 수 있다.두 번째는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6-11-09 18:24 신나송의 숏퍼팅 정복! 신나송의 숏퍼팅 정복! 2m 이내의 퍼트를 미스하면 드라이버 샷이 OB가 났을 때보다 아쉬움이 크다. 어떻게 하면 숏퍼팅 실수를 줄일 수 있는지 프로골퍼 신나송이 그 방법을 소개한다.이에 앞서 신나송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두 가지를 꼽았다. 백스윙을 길게 가져가는 것과 백스윙을 바르게 빼려고 하는 것. 신나송은 “백스윙을 길게 하면 짧은 거리의 퍼트에서는 임팩트 직전에 리듬이 감속하게 되고 스트로크가 자연스럽게 이뤄지지 못해 스퀘어하게 임팩트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백스윙을 바르게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6-06-14 14:16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사진_KPGA(민수용), KLPGA(박준석) 제공 투어 시즌이 다가왔다. 여자는 29개의 대회로 최고의 전성기를, 남자는 15개로 힘겨운 고난기를 맞이한다. 투어 전문가들은 여자는 이정민, 남자는 박상현을 상금 1위 후보로 꼽았다. 국내 투어 역시 점차 글로벌해지고 선수들도 해외를 오가는만큼 올해부터는 전 세계 투어스케줄까지 함께 소개한다. 글_남화영(남자투어), 고형승(여자투어) 올해도 남자투어의 약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투어만으로 유지되기 보다는 해외 투어 스케줄에 영향 받는 종속 변수의 조짐마저 보인다. 10월에 피처 | 김기찬 | 2015-04-23 15: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