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병훈·임성재, 축하 메시지로 의기투합 “똘똘 뭉치면 미국에 승산” 안병훈·임성재, 축하 메시지로 의기투합 “똘똘 뭉치면 미국에 승산” 세계연합으로 뭉친 태극전사들이 미국을 잡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이 맞붙는 프레지던츠컵에 막차로 합류한 안병훈(28)이 막내 임성재(21)와 함께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연습라운드를 마친 뒤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대회 참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처음 전화가 왔을 때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는 말을 들어 크게 실망했었다”며 “지난주 다시 전화를 받고 출전할 수 있게 됐다는 말을 들어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안병훈은 TOUR | 서민교 기자 | 2019-12-10 19:45 올해의 기대주, 노승열 [People:1502] 올해의 기대주, 노승열 [People:1502] 사진_박영현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 / 의상협찬_나비비아by 이정기,이정기 서울, 이스트쿤스트, 나이키골프, 오메가 / 스타일리스트_최은혜 생애 첫 승과 함께 마스터즈 출전권을 획득한 노승열이 올 초 미국 CBS스포츠에서 선정한 기대주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그는 탄탄한 성적을 내세우며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마스터즈, 프레지던츠컵, 로리 맥일로이, 가장 공포스러웠던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글_인혜정 노승열의 이름 앞에는 항상 ‘영건’, ‘골프의 미래’, ‘아이돌 골프 스타’ 인터뷰 | 김기찬 | 2015-01-31 11:00 남아공은 골프광의 천국 [Travel:1311] 남아공은 골프광의 천국 [Travel:1311] 원시의 야생과 품질 좋은 와인과 기막힌 해안 드라이브 로드와 멋진 코스가 지천으로 깔린 곳. 선시티에서 사파리 골프, 조지에서 링크스 골프, 케이프타운에서 와이너리 골프를 체험했더니 알겠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열정 넘치는 골프광에겐 천국이다. 글_남화영 남아공은 한국에서 갈 수 있는 지구상 가장 먼 나라 중의 하나다. 직항이 없기 때문에 홍콩이나 두바이 혹은 싱가포르를 경유해야만 갈 수 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까지 6시간15분, 거기서 두어 시간 기다렸다가 남아공 수도인 요하네스버그까지 가는 데 10시간45분(홍콩에서 가면 12시간 해외 | 김기찬 | 2013-11-12 16: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