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다수 퀸’ 오지현, 27홀 플레이하고 3R 2타 차 선두 ‘삼다수 퀸’ 오지현, 27홀 플레이하고 3R 2타 차 선두 오지현(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오지현은 31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우리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3번홀까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를 쳤다.중간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오지현은 공동 2위 한진선(24)과 지영민(25)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기록했다.오전부터 2라운드 잔여 경기 14홀을 돈 오지현은 2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무리했고, 3라운드에서는 1~4번홀 4연속 버디를 포함해 3타를 줄이며 단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7-31 19:50 언니 vs. 동생 매력 한판 대결! 언니 vs. 동생 매력 한판 대결! 성격과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지만 서로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우위를 정할 수 없는 자매 프로 골퍼를 만났다. ‘맏내(맏언니지만 하는 행동은 막내와 같다는 신조어)’처럼 허점이 많아 보이지만 마음 따뜻한 언니 지영진과 ‘걸크러쉬’한 매력을 뽐내며 무심한 척 상대를 챙기는 동생 지영민의 좌충우돌 인터뷰. 지금부터 이들의 이야기에 주목해보자.2016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는 한국에서 각각 미국과 프랑스로 입양된 쌍둥이 자매가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25년간 살다가 우연히 SNS를 통해 만나게 된다는 실화를 인터뷰 | 김기찬 | 2018-02-09 17: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