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타를 위한 필수 조건 [Lesson:1509] 장타를 위한 필수 조건 [Lesson:1509] 사진_이종호 / 의상_데상트골프 김민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생존하기 위해 갖춰야 했던필수 조건은 바로 ‘장타’다. 드라이버 샷의 평균 비거리가 300야드인 그는 장타를구사하기 위해 ‘스탠스’와 ‘체중이동’에 신경 쓰고 있다.에디터_인혜정 "스탠스를 좀 더 넓게 서서 안정된 하체로 원심력을 높여라."Address장타를 구사하려면 몸의 중심을 탄탄하게 잡아야 한다. 스탠스를 평소보다 한발 가량 넓게 선다. 스탠스가 좁으면 몸의 균형을 잡기가 어렵고 힘을 제한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반면 스탠스를 넓히면 안정된 하체를 갖게 돼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5-09-16 11:00 김민휘 : 롱아이언 샷 쉽게 구사하기 [Lesson:1508] 김민휘 : 롱아이언 샷 쉽게 구사하기 [Lesson:1508] 사진_이종호 / 의상_데상트골프 대부분의 아마추어골퍼들은 롱아이언 샷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PGA투어 루키 김민휘는 “임팩트 순간 클럽과 볼을 평행으로 만들면롱아이언 샷이 보다 쉬워질 것”이라며 공략법을 공개했다.글_인혜정 롱아이언은 웬만한 장타를 구사하는 프로골퍼도 통제하기 어려운 클럽이다. 클럽 길이가 길고 상대적으로 로프트가 낮아 제 거리를 보내기가 쉽기 않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로 클럽메이커들은 5번 아이언까지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대체하고 있는 추세다.롱아이언 대체 클럽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김민휘는 여전히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5-08-24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