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스터스 초청’ 니먼, 한 달 만에 LIV골프 2승+115억원 ‘잭폿’ ‘마스터스 초청’ 니먼, 한 달 만에 LIV골프 2승+115억원 ‘잭폿’ 호아킨 니먼(칠레)이 LIV골프에서 한 달 만에 벌어들인 수익만 100억원이 넘는다.니먼은 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로열그린골프앤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IV골프 제다(총상금 25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최종 합계 17언더파 193타를 기록한 니먼은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멕시코 마야코바에서 열린 개막전에서도 우승한 니먼은 한 달 만에 2승을 차지했다.순식간에 거액을 쓸어모았다. 올해 열린 세 경기 동안 총 866만2500달러 TOUR | 한이정 기자 | 2024-03-04 13:00 아직 기지개 못 켠 앤서니 김, 6오버파 최하위…존 람 공동 선두 아직 기지개 못 켠 앤서니 김, 6오버파 최하위…존 람 공동 선두 12년 만에 돌아온 경쟁 속 필드가 낯선 듯하다.앤서니 김은 1일 사우디아라비아 로열그린골프앤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IV골프 시즌 세 번째 대회인 LIV골프 제다(총상금 2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7개를 묶어 6오버파 76타를 적어냈다. 출전 선수 54명 중 최하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위협할 골프 천재로 불렸던 앤서니 김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만 3승을 챙겼다. 세계 랭킹 6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갑자기 모습을 감췄다. 2012년 5월 PGA투어 웰스파 TOUR | 한이정 기자 | 2024-03-02 00: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