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녀 골퍼’ 유현주·안소현, 한·중 스크린골프 대결 출전 ‘미녀 골퍼’ 유현주·안소현, 한·중 스크린골프 대결 출전 미녀 골퍼 유현주(27)와 안소현(26)이 한·중 스크린 골프 대결에 출전한다.골프존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세계 최초로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한·중 네트워크 매치답게, 실력은 물론 한국과 중국에서 내로라하는 미녀 골퍼들이 출전해 양보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미녀 골퍼 열풍을 일으킨 유현주와 안소현이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다.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유현주는 최근 Etc | 주미희 기자 | 2021-02-18 19:33 퇴근길 이색 라이브 골프 레슨 오늘부터 시작 퇴근길 이색 라이브 골프 레슨 오늘부터 시작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최근 코로나19 때문에 우울해진 일상에 단비와 같은 라이브 골프 레슨 프로그램이 시작한다. 네이버N골프에서 2일 오후 5시에 ‘와이디 퇴근길 골프 클래스 라이브’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골프다이제스트 스튜디오에서 생중계되는 이 프로그램의 첫 진행은 프로 골퍼 마소라와 조윤성(모두 와이드앵글 소속 프로)이 맡았다. 평소 친하게 지내온 두 사람인 터라 생방송 때의 불꽃 케미(?)가 벌써 기대된다. 교과서 스윙을 갖고 있다는 평을 받는 마소라와 누구나 아름다운 스윙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 피처 | 고형승 기자 | 2020-04-02 11: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