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급해하지 마” 고진영 조언 통했다…서어진 “욕심 안 부리고 오늘처럼만” “조급해하지 마” 고진영 조언 통했다…서어진 “욕심 안 부리고 오늘처럼만” [이천(경기)=한이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때가 되면 기회가 오니까 해이해지지 말고 준비 잘 하라고 항상 얘기해줬어요.”오후 마지막 조에서 디펜딩 챔피언 지한솔(26)을 위협할 만한 성적이 나왔다. 서어진은 27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0회 E1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전반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인 서어진은 후반 10번홀(파4)과 14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더니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5-27 19: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