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즈노 여성전용클럽 GX-f 시타회 현장 미즈노 여성전용클럽 GX-f 시타회 현장 4월 30일 경기도 용인시 남부골프연습장에 다양한 여성 골퍼가 몰려들었다. 미즈노 여성전용클럽 GX-f 시리즈를 경험하기 위한 것. 이들은 편안함과 긴 비거리로 호평 받는 GX-f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시타회에 참가했다.시타회에 참가한 이문희 씨는 “아이언을 길들이는 데 일년은 걸린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GX-f 아이언은 처음 사용했는데 오래 사용한 클럽처럼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날릴 수 있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시타 참가자 중 눈길을 끈 것은 남부골프연습장 인근에 자리한 경희대학교의 골프동아리(언더파) 학생들. 평소 피처 | 류시환 기자 | 2019-05-21 15: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