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지희·안신애, JLPGA투어 QT 3R 공동 4위…송가은 9위 이지희·안신애, JLPGA투어 QT 3R 공동 4위…송가은 9위 베테랑 이지희(44)와 안신애(33)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드까지 한 걸음 남겨뒀다.이지희는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가츠라기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한 이지희는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2라운드에서는 공동 20위였다.이지희는 지난해에도 QT를 통해 출전권을 획득했다. 63위로 통과한 그는 리랭킹 순위 78위로 정규투어 출전에 유리한 조건은 아니었다. 2부인 스텝업투어와 병행했 TOUR | 한이정 기자 | 2023-11-30 18:29 김하늘-이보미 일본 선수권대회 해설가로 변신! 김하늘-이보미 일본 선수권대회 해설가로 변신! 강력한 원-투 펀치로 구성된 스포티비 골프 & 헬스(SPOTV GOLF & HEALTH)의 골프 해설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일본 오카야마현 JFE세토나이카이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코니카미놀타배(총상금 2억 엔) 중계 3라운드(12일)에 김하늘이, 최종라운드(13일)에 이보미가 해설가로 참여한다.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일본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에는 모처럼 한국 선수가 대거 참가한다. 베테랑 이지희와 전미정을 비롯해 이민영, 배희경, 윤채영, 이솔라, 이나리, 피처 | 고형승 기자 | 2020-09-09 09:40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사진_KPGA(민수용), KLPGA(박준석) 제공 투어 시즌이 다가왔다. 여자는 29개의 대회로 최고의 전성기를, 남자는 15개로 힘겨운 고난기를 맞이한다. 투어 전문가들은 여자는 이정민, 남자는 박상현을 상금 1위 후보로 꼽았다. 국내 투어 역시 점차 글로벌해지고 선수들도 해외를 오가는만큼 올해부터는 전 세계 투어스케줄까지 함께 소개한다. 글_남화영(남자투어), 고형승(여자투어) 올해도 남자투어의 약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투어만으로 유지되기 보다는 해외 투어 스케줄에 영향 받는 종속 변수의 조짐마저 보인다. 10월에 피처 | 김기찬 | 2015-04-23 15: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