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조카’ KLPGA 유망주 이재윤, 볼빅 메인 스폰서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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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 조카’ KLPGA 유망주 이재윤, 볼빅 메인 스폰서십
  • 주미희 기자
  • 승인 2020.03.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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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왼쪽)과 볼빅 문경안 회장(오른쪽)
이재윤(왼쪽)과 볼빅 문경안 회장(오른쪽)

“중학교 2학년부터 함께 한 볼빅과 KLPGA 정규 투어도 함께 해요. 루키 1승이 올해 목표예요.”

볼빅(회장 문경안)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이재윤(20)과 조인식을 갖고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재윤은 KLPGA 점프 투어와 드림 투어에 이어 정규 투어에서도 ‘Volvik’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골프공, 캐디백, 장갑 등 볼빅의 각종 골프용품을 지원받는다.

이재윤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와 TV로 골프를 시청하다 골프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골프채를 잡았다. 이후 중학교 2학년부터 주니어 선수 시절을 보냈고, 점프 투어와 드림 투어를 거쳐 2020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입성함으로써 1차 꿈을 이뤘다. 중학교 때부터 볼빅 골프공을 사용하는 등 볼빅과 인연이 깊다.

이재윤은 엘리트 코스로 불리는 국가대표나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된 경험은 없다. 하지만 볼빅은 가능성을 믿고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재윤은 2018년 KLPGA 제2차 그랜드·삼대인 점프 투어 19차전 우승과 17차·18차전 준우승으로 가치를 증명했다.

이어 지난해 드림 투어에서는 KLPGA 군산CC 드림 투어 1차전에서 개막전 우승과 함께 꾸준한 활약으로 시즌 상금랭킹 14위를 기록해 2020년 KLPGA 정규투어 카드를 손에 넣고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재윤은 171cm의 큰 키와 빼어난 외모로 차세대 KLPGA 미녀 골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 봉중근이 외삼촌으로 스포츠 DNA를 물려받았다는 평가다.

이재윤은 오는 4월 9일 개막 예정인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출전할 계획이다.
 
이재윤은 “문경안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주니어 시절부터 적극 후원을 해줬고 그 후원을 자양분으로 삼아 소중한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신인답게 당차고 패기 넘치는 모습을 통해 볼빅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볼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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