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흥행 선도, 나눔 실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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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흥행 선도, 나눔 실천하겠다”
  • 주미희 기자
  • 승인 2019.05.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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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휴온스엘라비에 셀러브리티프로암'을 개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2회 휴온스엘라비에 셀러브리티프로암'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인천 드림파크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6억 원 규모로 열린다.

셀러브리티프로암은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스포츠 스타 및 연예인,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셀러브리티가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특별한 이벤트로, 지난해 제1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내 프로골프대회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회 휴온스엘라비에 셀러브리티프로암’의 대회장인 휴온스글로벌의 윤성태 부회장은 “대회 개최를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국내서 새롭게 시도된 본 대회는 많은 의미가 있는 대회다. ‘제2회 휴온스엘라비에 셀러브리티프로암’에서도 보다 색다른 콘텐츠로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KPGA 코리안투어의 흥행을 선도하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회 개막 소감을 밝혔다.

이어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개최하며 선수들이 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KPGA 코리안투어의 팬으로 응원을 이어가겠다. ‘제2회 휴온스엘라비에 셀러브리티프로암’이 골프를 통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되새기고 골프의 즐거움도 함께 공감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2회 휴온스엘라비에 셀러브리티프로암’은 지난해 대회와 마찬가지로 1,2라운드에는 기존 대회와 동일하게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44명이 경기를 펼치며 2라운드 종료 후에는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만이 3,4라운드에 진출해 셀러브리티 60명과 2인 1조로 팀을 이뤄 플레이를 이어간다.

본 대회 챔피언은 KPGA 코리안투어 출전 선수 간의 대결로 결정되고 선수와 셀러브리티의 2인 1조 팀 경기는 팀 베스트볼 방식으로 대회 3,4라운드 동안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한 팀이 1위에 오른다. 우승 상금은 팀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윤성태 부회장은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엄재웅 선수를 필두로 이형준, 맹동섭, 김태훈, 김대현 등 KPGA 코리안투어의 스타 선수들과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 감독, 박찬호 KBO 국제 홍보위원,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 탤런트 박광현, 가수 세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가 참가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기부금을 조성해 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할 것이다.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도 나눔 가치 실천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입장권은 주중 1만 원, 주말 2만 원 현장 판매되며 갤러리 플라자에는 시타석, 푸드코트 외에도 휴온스그룹의 각종 홍보부스(메리트C, 이너셋 허니부쉬, 더마 엘라비에, 홍삼지애 등)에서 제품 체험 및 경품 이벤트, 샘플링 등을 마련해 갤러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주말에는 스내그 골프(어린이 골프)가 운영된다.

갤러리 셔틀버스는 대회장 입구 수영장 주차장에 마련된 갤러리 주차장에서 대회 기간 내내 아침 7시부터 대회 종료 후 1시간까지 운영된다.

KPGA 코리안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며 KPGA와 연을 맺은 휴온스는 1965년 설립된 제약 전문 기업으로 주사제, 점안제, 웰빙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해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 진출, 국산 제약 기업의 위상을 드높이며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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