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뉴스] 티클라우드, 골프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다
  • 정기구독
[골프장 뉴스] 티클라우드, 골프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다
  • 고형승 기자
  • 승인 2018.12.12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름 위에서의 품격 있는 티 샷’이란 뜻을 가진 티클라우드컨트리클럽은 이름처럼 한눈에 구름이 내려다보이는 최상의 코스에서 즐기는 천상의 라운드, 자연이 설계한 아름다운 필드와 그 안에서 누리는 소중한 경험을 의미한다.

티클라우드컨트리클럽은 경기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동두천시 소요산 자락에 있는 회원제 골프장이다. 한국야쿠르트가 100% 지분을 소유한 명문 클럽이다. 

간혹 이 골프장이 멀다는 선입견을 품은 골퍼가 있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다양한 길을 선택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에서 강북 기준 40분, 강남 기준 50분 정도면 다다를 수 있다. 2018년 7월에 소요산나들목이 이미 개통됐고 2020년 봉암나들목이 개통되면 골프장까지 신호등 한두 개의 논스톱 구간이 실현된다는 점도 내장객에게는 희소식이다. 

열네 개 클럽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샷 가치’를 위한 ‘코스별 난이도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개인 핸디캡에 따른 변별력을 확보했다. 명문 골프 클럽의 첫 번째 조건인 샷의 가치는 티클라우드의 첫 번째 약속이다. 

티클라우드만의 ‘그린 스피드 관리 시스템’은 국제 규격의 빠르고 정확한 그린 스피드를 추구한다. 플레이어가 생각하는 퍼팅 라인을 그대로 실현하는 ‘퍼팅의 가치’는 티클라우드의 자랑이자 차별성이며 티클라우드의 두 번째 약속이다. 

소요산 천혜의 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코스 설계와 홀 간 독립성, 계절별 심미적 가변성은 티클라우드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기억된다. 또 잘 교육된 캐디의 친절하고 숙련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라운드의 가치’는 골퍼에게 ‘골프 그 이상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티클라우드의 마지막 약속이다. 

이 세 가지 가치 추구를 통해 티클라우드만의 개성과 매력을 만들어간다는 것이 골프장의 경영 이념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하는 2017~2018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톱 50 가운데 28위에 선정됐다. 

작은 차이가 만들어낸 차별성 티클라우드의 차별성이라면 환상적인 코스와 고객 만족 서비스를 먼저 떠올리겠지만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클럽하우스는 부드러운 자연 원목과 우아한 대리석이 조화를 이룬 세련된 공간으로 연출했다. 사우나는 최근에 목욕탕과 파우더실 리뉴얼을 통해 편리함을 더했다. 또 지하 800m 천연 암반수 스파는 라운드에서 오는 피로감과 일상의 스트레스까지 풀어주는 그야말로 완벽한 힐링 공간이다.

해발 350m 고지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은 친환경 식자재만 골라 최상의 맛을 추구하고 있다. 직영으로 운영해 섬세한 서비스까지 직접 관리하고 있다. 특히 다른 골프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파게티, 피자, 샌드위치 등 브런치 메뉴와 모기업인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이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커피, 계열사인 디저트 카페 코코브루니의 차별화된 후식도 골퍼의 기호를 사로잡고 있다. 

대한민국 명문 골프장은 탁월한 코스(샷 가치, 난이도, 디자인 다양성, 기억성, 심미성, 코스 관리)와 접근성 그리고 서비스에 중점을 두어 평가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중심으로 경영 방침을 정해놓고 운영하는 티클라우드컨트리클럽은 시리어스 골퍼들 사이에서 꼭 가봐야 할 골프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om@golfdigest.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9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왕시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시호
Copyright © 2019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