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분 만에 10야드 늘리기 10분 만에 10야드 늘리기 발사각을 높여라▶ 많은 아마추어 골퍼는 다운블로로 페이스 너무 아래쪽에 볼을 맞히기 때문에 스핀은 높고 발사각은 낮아진다. 비거리 측면에서는 최악의 조합이 아닐 수 없다. 스위트스폿에만 볼을 맞힌다면 비거리가 늘어나는데 스위트스폿은 페이스 중앙에서 약간 위쪽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드라이버가 볼에 접근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다운스윙에서 손이 다리 옆까지 내려왔을 때 드라이버가 볼 뒤의 풀을 쓸기 직전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클럽이 임팩트 전에 오르막을 그리게 되고 파워 로켓이 곧바로 추가된다.회전은 적당히▶ 티칭 프로 | 한원석 기자 | 2018-07-14 15:00 제주에서의 패밀리 여행 제주에서의 패밀리 여행 [골프다이제스트=고형승 기자] 요즘 한라산과 감귤보다 ‘이효리가 사는 곳’으로 더 유명해졌다지만 그래도 제주는 제주다. 골퍼 부모에겐 골프의 천국으로, 중•고등학생 자녀에겐 지드래곤(아이돌 그룹 빅뱅의 리더)이 운영하는 카페로, 미취학 아동에겐 각종 테마파크로 유명하다. 가족 구성원의 관심사가 이렇게 다른데 여름휴가를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이라면 지금부터 제주도 핀크스 골프장을 주목해보자. 골프와 온천은 최고의 조합핀크스골프클럽 & 디아넥스호텔제주도 골프장을 논하면서 핀크스골프클럽을 빼놓는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최근 2년 국내 | 고형승 기자 | 2018-07-14 11:30 상상속의 골프 [Digest : 1708] 상상속의 골프 [Digest : 1708] 상상속의 골프 Golf In Year 2050당신은 지금 이 순간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미리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물론 상상이 모두 현실로 나타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상상을 하면서 배시시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 행위가 재미를 동반하는 일임은 틀림없는 것 같다. 누군가는 쓸데없는 짓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상상이 창의적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일지도 모른다. 미래의 골프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꽤 재미있을 것 같아 상상력을 발휘해봤다. 글_고형승 미국의 장수 애니메이션 피처 | 김기찬 | 2017-08-23 17:49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과의 맞대결 [Feature:1604]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과의 맞대결 [Feature:1604] 사진_셔터스톡, 골프월드 어린 시절, 영화 를 보면서 R2D2와 같은 로봇이 나에게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그런 꿈을 꾸고 상상해봤을 것이다. 또 영화 를 보면서 로봇에 대한 공포감을 갖게 됐을지도 모르겠다. 로봇을 잘 이용해 인간의 생활을 더 윤택하게 만들 것인지 로봇에게 조종당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인지는 인간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됐다. 벌써부터가 아닌 이제부터 그런 고민을 시작해야 할 때다.로봇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위해. 글_고형승 ‘아니, 지 피처 | 엔디소프트(주) | 2016-04-15 11:00 재규어XE R-Sport [Automobile:1510] 재규어XE R-Sport [Automobile:1510] 사진_이현우 엔트리 레벨 차가 골프와 맞지 않는다고? 받아들일 수 없다.특히 재규어 XE에는 해당하지 않는 말이다. 영하면서 세련됐고,힘 있는 드라이빙이 가능하면서 컨트롤까지 강력하다.스포츠 세단의 새로운 정의 재규어 XE 시승기.글_한원석골프클럽이 트렁크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그래서 뭐. 어떻게든 싣고 골프장에 가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백을 내릴 때도 창문을 내리고 진행요원에게 ‘뒷좌석이요’라고 말한다. 그래도 괜찮다. 난 영국 신사들이 타는 재규어 오너다. 즉, 품위있는 젠틀맨이다. 긴 Etc | 김기찬 | 2015-10-16 11:00 벌판에서 멋진 코스로 [Feature:1506] 벌판에서 멋진 코스로 [Feature:1506] 코스 사진_스티븐 슐레이(Stephen Szurlej) 개장한 지 불과 8개월 만에 US오픈 개최지로 선정된 체임버스베이. 한때 모래와 자갈을 준설하던 허허벌판은 수많은 신기록을 양산하며 미국 북서부 태평양 연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글_론휘튼(Ron Whitten) 이름조차 생소한 체임버스베이라는 골프장에서 US오픈을 연다니 어찌된 연유일까? 미국 북서부의 태평양 연안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5년 US오픈은 시작도 하기 전부터 이미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전형적이지 않고 이례적인 이 코스는 10년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피처 | 김기찬 | 2015-06-05 11: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