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에디터스 베스트 픽 2014 [Feature:1412] 에디터스 베스트 픽 2014 [Feature:1412] 사진_곽외섭, 박영현 달력을 들춰보니 달마다 날짜 칸 중에 빨간색 형광팬으로 네모 표시를 해둔 게 보였다.어떤 달은 8개였고, 지난달엔 네모 칸이 4개가 있었다. 그 칸은 ‘라운드’를 했다는 표시다.올해는 1월 중순 아부다비에서 첫 라운드를 시작했고 12월에도 몇 번의 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라운드 때마나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제품을 써보는 것이 즐거웠고, 행복했다. 어떤 날은 클럽의 비닐 포장을 뜯어가며 라운드 했었다.그런 경험과 기억을 끌어내 2014 ‘에디터스 베스트 픽’을 선정해 소개한다. 우리의 베스트 픽은 지난 2008 피처 | 김기찬 | 2014-12-03 10:28 2011년도 The Hot List 2011년도 The Hot List 현재의 장비와 핫 리스트(Hot List)를 처음 시작한 2004년 장비의 차이점은이제 모든 초점이 어떻게 하면 여러분에게 가장 적합한 장비를 제공하느냐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연습 그린에서 이번 달에만 벌써 여섯 번째 퍼터를 테스트 하고 있는 사람, 마지막 여덟 홀에서 세 번이나 티를 다시 꽂아야 했던 바로 당신 같은 사람 말이다. 도움은 가까이에 있고, 골프계 최고의 클럽 94개를 엄선한 핫 리스트보다 더 완벽한 출발점은 찾아볼 수 없다.이제부터 등장할 제품은 8년 동안 해마다 순위를 정해온 이래 가장 다양한 신기술을 망라하 핫리스트 | 김기찬 | 2011-06-02 15:0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