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PGA 투어, 내년 프레지던츠컵 대표 임성재 전망…“중요 톱니바퀴 역할” PGA 투어, 내년 프레지던츠컵 대표 임성재 전망…“중요 톱니바퀴 역할” 임성재(23)가 2022년 열리는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유럽 제외)의 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의 중요한 역할로 활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최근 인터내셔널 팀과 미국 팀의 2022 프레지던츠컵 예상 대표 선수를 각 12인씩 선정했다.그중 현재 프레지던츠컵 랭킹 1위인 임성재에 대해서는 "그의 볼 스트라이킹 기량과 모든 상황 속에서 스코어를 내는 능력을 감안할 때 팀에서 특히 중요한 톱니바퀴가 될 것이다"라고 호평했다.PGA 투어는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 한차례 출전했던 그는 모든 샷을 교과 TOUR | 주미희 기자 | 2021-12-26 15:03 프레지던츠 컵, 2030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 프레지던츠 컵, 2030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유럽 제외)의 남자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 컵이 2030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4일(한국시간) "124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이 미국에서 열리는 10번째 프레지던츠컵인 2030 프레지던츠 컵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1897년 개장한 이 골프장은 1965년 US 오픈과 1992년 PGA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가 열렸던 곳이다. 2018년에는 제100회 PGA 챔피언십을 개최했고 브룩스 켑카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정상에 TOUR | 주미희 기자 | 2021-11-04 15:14 ‘플레잉 코치’ 우즈, 프레지던츠컵 최다승에 팀 우승까지 ‘플레잉 코치’ 우즈, 프레지던츠컵 최다승에 팀 우승까지 단장 겸 선수로 나선 타이거 우즈(44, 미국)가 미국의 프레지던츠컵 역전 우승을 이끌었다.미국은 15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유럽 제외)의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최종 승점 16-14로 승리했다.미국은 대회 3일째까지 8-10으로 뒤져 있었지만, 마지막 날 싱글 매치에서 6승 4무 2패를 기록하며 승부를 뒤집었다.우즈는 프레지던츠컵 자력 출전권을 획득하진 못했지만 본인이 단장을 맡아 단장 추천 선수로 본인을 셀프 추천하면서 이번 대회에 승선했다.우즈의 활약은 만점이었다. 저스틴 토 TOUR | 주미희 기자 | 2019-12-15 20:00 어니 엘스, 미국에 또 졌지만 “위대한 발전 있었다” 어니 엘스, 미국에 또 졌지만 “위대한 발전 있었다” 어니 엘스(50, 남아공) 단장이 이끄는 인터내셔널 팀(유럽 제외)이 타이거 우즈(44)의 미국에 또 패했지만, 엘스 단장은 "위대한 발전이 있었다"며 만족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내셔널 팀은 15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에서 2승 4무 6패로 부진, 최종 승점 합계 14-16으로 석패를 당했다.인터내셔널 팀은 사흘째 경기까지 승점 10-8로 앞섰지만 마지막 싱글 매치에서 뒤집히고 말았다. 하지만 팀 경기에서 오히려 미국을 위협하고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엘스 단장의 목표는 3일째 TOUR | 주미희 기자 | 2019-12-15 18:00 우들랜드 제압한 임성재 “한 번 이겨보자 마음먹었다” 우들랜드 제압한 임성재 “한 번 이겨보자 마음먹었다” 프레지던츠컵 싱글 매치에서 게리 우들랜드(44, 미국)를 꺾은 임성재(21)가 "우들랜드를 이겨보자는 마음으로 플레이했다"고 말했다.임성재는 15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유럽 제외) 마지막 날 싱글 매치에서 우들랜드에 3홀 남기고 4홀 차 승리를 거뒀다.올해 US 오픈 챔피언인 우들랜드를 꺾은 임성재는 "중간에 스코어 보드를 봤는데 우리 팀이 지고 있었다. 나라도 일단 이기고 나서 지켜보자 이런 생각을 했다. 좀 더 집중하고 '한 번 우들랜드를 이겨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계 TOUR | 주미희 기자 | 2019-12-15 16:05 미국, 싱글 매치에서 뒤집었다…프레지던츠컵 8연승 행진 미국, 싱글 매치에서 뒤집었다…프레지던츠컵 8연승 행진 미국이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인터내셔널 팀(유럽 제외)을 제압하며 8연승을 달렸다.미국은 15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2경기에서 6승 4무 2패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승점 16점을 기록한 미국은 14점의 인터내셔널 팀을 따돌리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미국은 2005년부터 이번 대회까지 8연승을 달리며 전적 11승 1무 1패로 압도적으로 앞섰다.인터내셔널 팀으로선 대회 사흘째 네 경기에서 승점 10-8로 앞섰지만, 마지막 날 싱글 매치에서 미국을 넘지 못했다.미국은 단장 겸 선수로 나선 TOUR | 주미희 기자 | 2019-12-15 14:06 처음처음1끝끝